후하~~


수강을 다 마치고 느낀 점은 와 진짜 이제 다르구나!!

너무 어렵다!!! 였습니다.


열반기초반을 완강하고 야심 차게 자신감 만땅 장전 후에 들은 강의였는데

임장보고서가 이렇게 오묘하고 어려운 작업이었다니..


제대로 배우니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아직 어떻게 쓰는 건지 방법만 알겠고 잘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자신감 극 하락....)


하지만 어렵기 때문에 더 도전하고 싶고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무겁기때문에

더 잘 해내고 싶습니다!


또한 조금씩 더 성장하는 나의 모습들 중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꼭 잘 배워내겠습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조원님들!!

59기 46조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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