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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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77기 64조 긍정적부자] 비전보드

안녕하세요 긍정적부자입니다.


22년 11월 열기를 들으면서 비전보드를 썻었지만 강의와 과제가 바뻐 과제를 위한 비전보드에 그쳤습니다.


그래서 항상 아 비전보드 제대로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항상 뒷전으로 미루어 뒀습니다.


비전보드를 쓰면서 아 정말 중요하구나 꼭 이루어내야지 하며 다시 다짐하고 긴 여정을 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신기하게 대충썻던 22년 11월의 비전보드 였지만 어느정도 지켜진 면도 있었습니다.


필요자금 49.5억을 향해 또 비전보드보다 가능하면 은퇴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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