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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임장보고서를 만드는 A to Z 를 아주 세세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신 강의였다.
긴 시간 어떻게 저렇게 강의를 끝까지 잘 끌고 가시는지 신기할 따름이었다.
목도 쉬지 않고 끝날 때까지 텐션도 떨어뜨리지 않고 쭉 끌고 가시는 밥잘님의 체력에 놀랐다.
임장보고서를 내일부터 하나씩 다시 강의를 복기시키면서 해 볼 생각이다.
오늘 첫 임장을 다녀왔는데 만약 임장보고서를 쓰고 내가 임장을 갔더라면 훨씬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보면서 임장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조원들과 할 이야기의 깊이도 더 깊어졌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실전준비반의 원씽은? 강의 중간의 7분짜리 동영상을 따로 편집해서 맨 앞 강의로 띄워놓은 데는 강의를 잘 듣고 "임장보고서"를 잘 쓰는 것이 이번 실전 준비반의 모든 것이라는 것을 알라는 의도로 느껴졌다.
임장보고서를 충분히 익히지 않는다면 임장도 큰 의미가 없다는 말씀을 잘 새기고 열심히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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