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91조 비오]

한 달 간의 강의를 모두 끝까지 완강하고 나니 뿌듯함과 성취감, 해냈다는 사실에 스스로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너바나님이 어떤 마음으로 월급쟁이 부자들 학교를 운영하고 계신지가 너무 와 닿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자 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돕고자, 자신은 대학원을 운영한다는 마음으로 가르치고 계신다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 마음에 너무 큰 고마움을 느꼈으며, 이 강의를 듣고 꾸준히 앞으로도 부에 대해 공부하고 행동하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얼마 전 읽은 '웰씽커'(켈리최 저)에서 '만약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진짜 부자를 멘토로 삼아야 한다.' 라는 말에 너바나, 너나위님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100권의 책을 반복해서 읽고 실천하라,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시각화 하여서 비전보드를 만들라, 매일 아침 확언을 하라는 말들 등 월부에서 수강생들에게 실천하게 하는 것들과 굉장히 비슷한 내용들이 이 책과 그 밖에 제가 읽었던 부자들의 책에 나와 있었습니다.

저는 너바나님과 많은 멘토님들이 읽은 수많은 책들에서 얻은 정수를 월부를 통해 사람들에게 실천하게 하는 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켈리 최님이 책의 마지막 메세지를 '공헌하는 자가 곧 웰씽커이다!' 라고 남기셨는데 그 메세지에 걸맞는 웰씽커가 월부의 여러 멘토님과 운영진들이 아니신가 생각을 했습니다.

진정한 부자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자신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나누고 다른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사람이구나.. 그것이 진정 큰 부자의 그릇을 가진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돈 그릇, 마음 그릇을 키워서 나도 부자가 되고 남도 부자로 이끌어 줄 수 있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남겨 주시고 성장하게 해주시는 '월급쟁이 부자들', 너바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