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 버는 독서 모임_네꼬] 나는나의스무살을가장존중한다 - 독서 후기

  • 24.07.07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이하영, 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024.06.27~2024.07. 07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프롤로그]

삶을 바꾸려면 3가지를 기억하라

마음공부를 하고, 삶의 기본기를 다지고, 즐겁고 충실하게 살면 됩니다.”(p18)

  1. 삶이 변하려면 먼저, 현실 회로가 바뀌어야 한다. - 무의식에 있는 생각의 씨앗이 바뀌어야 한다
  2. 둘째, 삶의 기본기를 쌓아야 한다. - 독서, 운동, 명상 (매일 1시간 독서, 1시간 운동, 3분 명상)
  3. 마지막으로 즐겁게 살자. -열심히 아니라 충실히~! 열심히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모습. 즐겁게 충실히



#인생의 체는 미래를 거른다

자신만의 가치관. 자신만의 기준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똑같은 상황과 현상을 보아도 거기에 담는 의미와 가치다 다르다.

#시선이 높아질 때 위치가 높아진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나의 체를 통해 평가해야 한다. 상황을 대하고, 생각하고 느끼는 모습을 위에서 바라볼 수 있고 이 시선이 높아질 때 당신의 위치가 높아질 것이다.



[현실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

생각은 말과 행동을 이끌고 그 생각에 부합되는 미래를 향해 현실이 펼쳐진다.

#무의식이 현실을 만든다.

‘무의식이 만든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부와 행복을 각인시켜라

무의식 공간을 채우는 생각의 씨앗인 관념. 관념이 자라 현실인 열매를 맺는다. 내면을 바꿔라.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라. 무의식의 밭을 풍요의 씨앗으로 채워라. 무의식을 부와 행복으로 각인하라. 그것이 삶이 변하는 첫걸음이자 전부다. (p. 41)

#미래를 기억하는 힘

“상상이 일상이 될 때, 상상은 기억으로 넘어간다. 그러면 그 상상은 앎이 되고, 나에게 항상 느껴졌던 의사의 느낌은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꾼다.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스스로 의사라 생각하는 일상은 말의 습관과 행동의 습관을 바꾸게 한다. 말과 행동이 바뀌면 그것을 만드는 생각도 바뀌게 된다.” (p. 47)

사소한 말투, 일상적 행동 하나가 미래를 이끌고 있다. 그 말과 행위가 습관이 되고 관성을 지닐 때, 그 관념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된다.” “나의 앎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 삶이 된다”(p.48)

기억이 된 상상의 힘.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당연한 실패를 경험하라

“당연한 실패는 도전을 어렵게 만들지 않는다. 그리고 그 실패는 내 삶의 자양분이 되고 있다. 성공의 방식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실패는 어느새 삶의 피드백이 된다. 당연한 실패, 그 실패를 많이 경험해보자. 당연한 실패 속에서 성장하다 보면, 어느새 삶이 성공 궤도에 안착해 있을 것이다.” (p.54)

사는 게 즐거워지면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오롯이 삶을 즐기는 2가지 방법

1. 부처의 방식 –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 세상 모든 만물은 환영. 세상은 하나의 꿈과 같다)

영화를 보듯 현실을 바라보자. 영화를 보듯 인생을 즐기라. 주인공이 아닌 관객으로 보는 영화가 나의 인생이다.

2. 그냥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는 방법

지금의 당연함을 감사하고 즐겨라.

지금 여기에 감사하기. 그 감사함이 일상이 되고 습관이 될 때, 삶은 즐거워지고 미래는 달라진다. 원하는 방향으로 미래가 흘러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 이렇게 아침 독서를 하는 순간에 감사하다.

#인생을 쓰고 수정하고 만들어라

자존감은 스스로가 지키는 마음이고, 자존심은 남으로부터 지키는 마음이다.

자존감은 스스로 판단하는 자신의 존재 방식을 말한다.



우리 마음에 있는 램프의 요정 ‘자존감’ 내 안의 자존이 세상을 밝히고 인생을 밝힌다.

“누구보다 빛나고 있을 당신의 그 자존감을 응원한다. 알고 있는가? 당신도 이미 큰사람이다.”(p.69)



무의식의 가장 깊은 층에 빠지는 과정이 바로 몰입니다. 그리고 그곳과의 연결을 통해 삶이 바뀌는 과정이 성장이다.” (p.74)

몸이 머리보다 빨리 움직인다. 그때 느낀다. ‘아, 손이 눈보다 빠르구나.’ 몰입의 순간이다. 수술은 내가 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나의 무의식이 하고 있다, 내 무의식에 각인된 수술의 지식과 경험, 지혜와 앎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 그 과정에서 오늘의 경험은 또다시 무의식에 저장되고 각인된다. 그리고 그만큼 나는 성장하게 된다. “ (p. 75)



#몰입해야 성장한다.

즐거워야 몰입할 수 있다. 몰입해야 무의식이 변하고 손과 발이 움직인다. 그 과정에서 실력이 향상되고 성장과 발전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 이 즐거움의 본질은 ‘잘함’이다. 우리는 뭔가를 잘하게 될 때 즐겁다. 이 ‘잘함’이 ‘재미’보다 지속력이 강하다. 재미난 것을 내가 남보다 잘할 때 흥미를 느끼고 계속하게 된다. 그러면서 더욱 성장하게 된다.

원래부터 생각해오던 부분과 일치하는 부분이었다. 무엇이든 즐겁게 하려면 잘해야 한다. 내가 그 것에 몰입해서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잘할 때 느끼는 뿌듯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 너무 공감한다. 한켠으로는 잘하기 전까지는 버티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재미있지 않은 ‘노력’의 구간인가? 어떤 것을 재미를 느낄만큼 잘하기 위한 그 성장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바로 소위 이야기 하는 일만시간의 법칙인가? 싶기도 하다.

내가 흥미를 느끼고 잘하게 되기까지 그래서 즐거움을 느끼며 몰입하게 될 만한 나의 잘하고 몰입하며 성장할 수 있는 분야를 발견하는 것도 큰 능력이 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결과에 대한 당연함을 허락하라

몰입을 통한 성장과 실력의 발전을 통한 즐거움, 그 잘함 속에서 몰입과 성장이 선순환하는 과정, 이 과정에서 얻는 변화가 ‘원하는 결과에 대한 자신감’ 이다.

그러한 차이를 만드는 것은 노력이 아닌 즐거움의 차이고, 몰입의 정도며, 그로 인해 생기는 자신감과 당연함의 유무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좋지 않은 이유는 이 당연함을 당신이 허락하지 않아서다. 당연히 그렇게 된다는 것을 허용할 때, 인생이 그렇게 될 것이다.

좋은 결과에 대한 허용, 그로 인한 무의식의 변화 이것이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노력과 무의식이 만날 대, 당신은 이미 목표를 이루었을 것이다. 그 때 비로소 만 시간의 법칙이 빛을 발하게 된다. 자신감과 당연함이 당신을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아, 손이 눈보다 빠르구나!’



노력한다고 실력으로 모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데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그런데 그 즐거움과 몰입 정도의 차이를 내가 당연히 그렇게 된다는 것을 허용하는 나의 무의식의 변화가 필요한 것이구나. 앞페이지에서의 궁금증이 해소가 되는 느낌이다. 자신감과 당연함. 나는 항상 나를 겸손하게 내리며, 자신감과 당연함을 많이 내려놓고 대중의 사고를 가지고 있었구나 하며 느껴보았다.

혜연아, 너는 할 수 있어. 너의 능력을 알아. 당연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 3년 후 너는 달라져 있을 꺼야. 만 시간의 법칙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올꺼야. 고민을 많이 한 만큼 몰입하여 생각하였고, 그 몰입과정에서의 성장이 있었고, 그 성장으로 발전된 선택을 이루어 낼 것을 믿는다.”



[부자로 성장하는 근본 원리 3가지]

질문은 ‘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것이다. 질문을 통해 자신을 관찰하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성장하게 된다. 질문은 ‘당다시’다 당연한 것을 다시 보는 시선

어제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오늘의 질문

나는 대중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 ‘

대중이 원하는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 대중의 생각, 상식으로부터의 자유

상식에 내 생각을 맞추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은 나의 세상을 만들고, 그들의 생각은 그들 세상에 적합한 나를 만든다.

관습 속에서 상식 안에서 ‘원래,그냥,당연’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닌 당연함을 다시 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대중과 멀어짐 속에서 비로소 다른 길을 걸을 수 있다.

부자의 모습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원래의 관습적인 사고를 버리고 계속 질문을 던져보자.



#대중과 다른 삶을 살아라

  1.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2. 부자가 되면 그 삶을 누릴 자격이 있는가?
  3.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살고 있는가?



첫째, 기록하라

기록은 성장의 원천이다. ‘축적, 확장, 기억’이 성장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록하면 반드시 성장한다.

둘째, 명상하라

조용히 자신의 호흡에 집중해라. 3분만 그 호흡과 함께해라.

3분간의 호흡 명상이 익숙해지면 또 다른 ‘눈’이 생긴다. 바로 명상하는 나를 ‘바라보는 눈’이다.

나를 위한 수호천사.만들기

셋째, 움직여라

하루에 최소 30분 움직여라. 움직일 때 몸은 가벼워진다. 이 가벼운 느낌이 마음의 무게까지 줄여준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마음이 유쾌하면 즐거움이 생기고, 지금이 즐거우면 지속할 수 있게 된다.이런 과정에서 즐거움은 일상이 되고 운동은 습관이 된다.

무의식이 즐거우면 긍정의 생각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만든다.

쓰고, 명상하고, 움직였다. 그리고 꾸준히 반복했다. 그 꾸준함 속에 일이 바뀌어 갔다. 일상이 바뀌 때 나의 삶은 이미 변해버렸다.



부의 시작점1: 인간

3간(시간, 공간, 인간)이 달라져야 부자가 된다.

‘무의식을 바꿔야 한다. 마음에 품은 생각, 그 관념이 바뀌 때 부자가 될 수 있다.’ (p 181)

내 내면이 내 주변 사람을 만들지만, 내 앞의 상대 또한 내 마음을 어둡게 물들인다. 그래서 좋은 사람을 만나야 인생이 바뀐다. 3간 중 첫번째가 ‘인간’

내 주변의 부자가 누가 있을까? 부자를 가까이 두어야 한다고 했는데 큰 부자가 주변이 없다. 아무래도 월부의 생각있는 사람들을 곁에 두면서 함께 부자로 성장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부자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주변을 채울 수 있기를...



부의 시작점2: 공간

“생각하며 사는 게 아니라 습관대로 움직이며 산다. 그 습관화된 생각, 무의식의 관념이 우리를 말하고 행동하게 한다. 그래서 좋은 습관이 좋은 인생을 이끈다.”(p186)



굉장히 동의되는 부분. 얼마전에 차를 운전하면서, 전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무의식이 나를 데리고 간다는 것을 너무 확실하게 느꼈다. 습관화된 생각이 출근길로 나를 이끌고, 운전하면서 자동으로 나를 평소에 운전하던 곳으로 데리고 가고 있었다. 무의식의 관념대로 행동하는 나를 보면서 좋은 습관만들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의 최근 좋은 습관은 모닝 독서이다.

아침에 잠결에라도 일단 책상에 앉아 독서를 시작하면 생각이 깨어나고 내가 온전히 몰입해 나가는 모습을 보게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던 습관도 자동으로 깨어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 다시금 늦잠을 자지만 짧게 나마 독서를 한다. 아침 일어나는 시간을 다시 당겨보아야 겠다 기상시간도 무의식의 공간으로 끌어들여보아야 겠다.



습관은 EV(Environment)와 GV(Good Vibe)로 만든다.

즐거운 공간 속의 시간은 무의식에 저장된다. .. 그곳의 즐거움은 그 시간의 즐거움으로 연결되며, 즐거움과 함께하는 행동은 나의 일상이 된다. 굿 바이브와 함께하는 행동은 나의 무의식에 저장되고, 그 무의식은 내일의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무언가 끈기있게 하지 못하던 내가 끈기이에 이어지게 하기 위해 찾았던 것이 바로 즐거움이었다. 즐거움이 있으면, 그 즐거움과 함께 하는 행동은 나의 무의식이 이끌게 되어 계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테니스를 즐겁게 배우고 있기에 놓지 않고 계속 가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부의 기본기인 독서, 운동, 명상 중 모닝독서를 습관화 하고 있고, 테니스를 열심히 배워서 운동을 이어가야 하겠고, 명상 부분은 한번 새롭게 습관화 해보아야 겠다 싶다.

“과정이 있어야 결과가 있는 것이고, 결과는 과정을 선택했을 때 이미 준비되어 있다. 삶은 그렇게 펼치고 만드는 것이다. 공간이 만드는 습관의 변화, 그것이 시크릿이다.”(p189)



부의 시작점3: 시간

‘시간은 다이아몬드이고, 돈은 골드다.’

이말을 보니 조금 시간의 소중함, 돈을 들여 살만한 존재인 시간에 대한 느낌이 느껴진다.

돈을 벌기 위해 나의 시간을 투자하는 직장인의 삶에서 남의 시간을 사서 내 시간을 보내는 삶으로 옮겨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부자들이 자유로운 것은 시간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있기 때문이다.’ 에 굉장히 공감한다. 내가 목표로 삶았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 비로소 자기 결정권을 갖는 나의 “독립기념일”’ 이것 또한 경제적으로 구속받지 않을 수 있는 자본소득이 만들어 져야 가능한 것이다

아직 남의 시간을 살 능력이 부족하니 나도 지금의 시간을 늘려서 잘 사용해야겠다. 현재를 즐기며 즐겁게~! 나의 삶의 모토이긴 하지. 뭐든 즐겁게~! 당연하게 누리는 내가 산 시간에 대해서 감사하고 누군가를 위해 쓰고 있는 나의 시간을 잘 관리하자.

시간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항상 가질 수 있는 날을 위해서~!

돈은 시간이다!’ (p 195)



#풍요의 자리에 머물러라

“부의 사전적 의미는 넉넉한 생활이다. 넉넉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부자다. 시간적 여유가 있고, 공간적 자유가 있으며, 인간적 집착이 없는 사람이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즐겁게 일하면 부자다.”(p197)

돈 < 부 < 풍요 < 행복, 자유



“우리는 100억이라는 돈 자체를 벌기 위해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그 돈이 주는 넉넉한 생활, 마음의 여유, 내면의 풍요를 위해 돈을 벌고 있다. 물질적 돈을 통해 정신적 부를 얻는다. 이게 기본적인 부의 원리고 돈의 흐름이다. 돈을 통해 부를 얻고, 부를 통해서 풍요의 자리에 머문다. 그 풍요를 통한 삶의 행복, 영혼의 자유가 돈의 최종 목적지다” (p197-198)



#부자의 말투

3감 - ‘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한다.’

3불 - ‘불평하고, 불만을 가지며, 불안해한다.



항상 주변에 두고 싶은 사람들은 3감을 하는 사람들이다. 예전에는 모두와 다 잘 어울려야 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만, 세상 모두와 잘 맞을 수는 없는 법이고, 그 중에 나에게 행복감을 주는 사람들, 가까이 두고 싶었던 사람들은 3감을 하는 사람들 이었다. 좋은 사람들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있다. 남의 스토리가 아닌 나의 스토리로 채우는 삶이 되어야 겠다.



“잘했어”가 아니라 “고마워”

잘했어는 그 사람의 능력을 창찬하지만 감사는 사람의 존재를 향한다. 존재에 대한 칭찬은 자존감을 높여준다.’ 는 작가의 말을 너무 공감한다.

나 스스로 ‘감사합니다’를 자주 말하면 감사할 일이 많이 생기게 된다. 나의 자존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p205)



즐겁게 살아야지’ 하는 무의식은 즐거운 오늘, 재미있는 내일, 흥겨운 모레를 선물로 보내준다.

그러니 애써 올라가려고 하지 말자. 편하게 내려가자. 그게 우리의 미래다. (p 216)



나는 애써 올라가려고 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무언가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무의식으로 삶을 숙제로 가득 채운 채 살아왔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현실에 충실하게 그리고 즐겁게 그러면 내 무의식 또한 즐거운 내 미래로 편안하고 흥겨운 내리막길로 나를 안내할 것이다.



우리의 꿈, 목표, 소망을 위해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미끄럼 타듯, 인생을 즐기며 내려가는 것이다. 직선으로 뛰어가는 것보다, 미끄럼 타듯 즐기며 내려갈 때 원하는 미래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당신이 원하는 미래는 아래에 있다… 그 미래를 즐기기 위해 오늘을 즐겨보라. 즐겁게 사는 게 충실히 사는 것이다.그리고 그 즐거운 충실함 속에서 미래와의 연결성이 보일 것이다.” (p 217)



#있는 자는 더 넉넉해지고, 없는 자는 더 가난해진다

“내면이 풍요로우면 외면도 풍족해진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현실에서도 부자인 이유다. 무의식이 감사와 축복으로 가득 차 있으면 오늘 하루 그대로 펼쳐진다.”(p225)

오늘의 당연함에 감사하라. … 있는 것에 감사할 때, 있는 자가 되어버려 없는 것도 나타난다.”(p229)

있는 것에 감사하고, 주변에 감동할 것~! 있는자의 마음가짐으로 살기.

나의 생각, 감정, 느낌이 풍요로 채워지고 무의식이 ‘나는 풍요로운 사람이다’라고 각인될 수 있도록

있는 것에 감사하면서 진짜 있는 자가 되어 없는 것도 나타나는 마법을 만들어 낼 것~!

부정성을 부정할 때, 삶은 긍정으로 펼쳐지게 된다. 부정적 생각에 부정성을 입혀라. 그러면 하게된다. 그러면 읽게 되고, 움직이게 되고, 숨 쉬게 된다. 이 3가지가 변할 때 당신과 당신의 세상은 이미 변해 있다.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오늘은 미래와 이어져 있다. 당신의 수호천사가 그 연결을 잡고 있다. 그러니 당신은 그 삶을 믿고 오늘을 즐기면 된다. 곧 펼쳐질 당신의 미래를 즐겨라.그 길은 당신이 만들고 있다.”(p 241-242)



“삶은 우연이고, 인생은 운이다. 내가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노력도 하지만, 노력의 결과는 세상이 만들어낸다. 세상이 그 결과를 책임진다. 그리고 그 세상은 우리의 무의식이 만들고 있다.내 안에 가득한 무의식의 씨앗들, 그 관념들이 나와 세상과 현실을 만들고 있다.” (p246)



책에서 적용할 점



  1. 하루에 ‘감사합니다’ 10번 이상 말하기
  2. 감사와 감동과 감탄하는 사람을 곁에두기 위한 1단계. ‘3불’을 하는 친구가 있는지 생각해 보고 멀리할 것.
  3. 3감을 하는 사람이 되기~! 부자의 말투로 풍요의 마음을 갖기
  4.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오늘을 즐겁게 살아갈 것~!
  5. 운동,독서,명상 이 3가지를 습관화 하여 무의식 속에 행동하게 할 것

(스쿼트 하나를 하지 말자로 시작해서 50개씩 하고 있는 나로 만들기, 아침 독서 습관화 즐기기, 일상의 명상화 하기 - 생각을 멈추고(stop), 심호흡을 3번 하고(tree breathing), 나를 바라고로(Observe me), 미소 짓는 것(Positive expression)’)

(*3감 - ‘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한다.’/ 3불 - ‘불평하고, 불만을 가지며, 불안해한다.)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준다. 당신이 얻는 성취는 한 번의 행동(action)이 아닌 삶에서 만들어진 습관(habit)에서 나온다. 애써 성공을 찾을 필요는 없다. 선택적 집중의 힘을 이용하여 올바른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탁월한 성과가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p80)”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는 ‘단 하나(The one Thing)’가 탁월한 성과 뒤에 숨겨진 놀랍고도 단순한 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p133)

행동은 행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습관은 습관 위에 쌓인다. 성공도 성공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p 260)

당신의 모든 일 중 단 하나의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당신의 모든 시간에서 단 하나를 위한 시간을 맨 위에 두어라. 그리고 이 모두를 한 걸음부터 시작하라.” (p265)





댓글


네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