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임보는 항상 만족스럽게 마무리가 안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제출 전까지 응원해주신 케익튜터님 감사합니다.
-임보 제출하고나서 다음날 미친듯이 잠을 잤습니다. 오랜만에 알람없이 자는 꿀잠 감사합니다.
-최임제출했다고 회랑 와인사주면서 축하해준 유리공 너무 감사합니다. 한달 동안 기다려줘서 너무 감사할뿐..
-세상에 이번 실전동안 301시간 투자시간 돌파..! 완전 기록 갱신입니다. 이렇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속에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케잌튜터님과 부자조장님,,동료분들까지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한달 같이 으쌰으쌰한게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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