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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동산 트랜드 2025
독서리더, 독서멘토
✅책 제목(책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읽은날짜 : 2024년 7월 7일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부자 #월급쟁이 #부동산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10점!
안녕하세요. 두띠입니다.
7월의 도서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를
따끈따끈하게 읽고 왔습니다.
작가님의 철학과 삶의 태도를 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요즘들어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고 좀 어지러웠었는데
아이는~ 하며 웃고 또 작가님의 어떤 태도를 따라 가고 싶다.
라는 지점이 생겨서 이 마음이 잊혀지기 전에 기록하고 남겨
앞으로의 삶을 더 반짝이게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BM
-삶을 안정되게 하는 명상
-진심으로 감사하기, 감사함을 말로 표현하기
-내가 내 인생의 감독, 영화를 만들고 성패를 떠나서 도전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영화가 아니더라도 나 스스로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영화 한편을 만든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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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p 실패의 당연함을 알고 나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러면 또 하게 된다. 여러번의 실패는 성공 노하우로 쌓였고, 어쩌다 성공으로 이어지면 그전 실패의 기억은 사라졌다. 당연한 실패의 경험, 그 경험이 행동하게 했다. 그리고 실패의 당연함이 쌓여갈 때, 성공의 당연함도 생기기 시작했다. 많이 실패한 만큼 성공도 쌓였기 때문이다. 실패가 당연하면 성공도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그 반대도 성립했다. 성공이 당연하면 실패도 당연한 것이다.
Q. 실패했던 경험과 성공했던 경험을 함께 나눠봅시다. 한번의 성공과 한번의 실패로 끝나지는 않았는지
앞으로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기 위해 어떤 것을 할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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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지금의 느낌을 앞으로도 느낄 것이다.’
지금의 느낌이 긍정이면 오늘도 즐겁고, 내일도 행복한 느낌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내 느낌이 부정적이고, 슬픈 예감이 그 주변을 감쌀 때, 그 느낌은 내 안에 무의식과 연결되어 반드시 부정적 미래를 끌어당긴다. … 지금의 느낌을 변화시켜라. 그리고 그 변화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맞이하라. 그 시작이 미소다. 거울을 자주 보고 자신의 미소를 확인하자. 그 미소를 통해 내 안에 있는 긍정의 느낌을 끌어내라. 미소와 동반된 즐거운 감정 속에서 오늘을 살아라. 그 즐거움 속에서 하루를 보낼 때 삶은 꽤 훌륭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결과는 과정에서 오는 것이고, 즐거운 과정은 반드시 즐거운 결과와 연결된다. 스티븐 잡스는 “인생의 점들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반드시 기억하자. 불행한 예감이 틀리지 않듯, 행복한 예감도 ‘결코’ 틀리지 않는다.
Q. 행복한 예감을 함께 나눠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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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의 시작점, 3간 : 인간 공간 시간,
앞으로 바꿔야 겠다고 마음먹은 간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공유해봐요.
🌈시선이 높아질 때 위치가 높아진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나의 체를 통해 평가해야 한다. 그 체를 통해 일하는 나의 모습도 평가할 수 있다. 내가 어떻게 일하고 있고,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 바라볼 수 있다. 내가 주변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어떻게 말하고 어떤 표정과 몸짓으로 소통하는지도 볼 수 있다.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돈을 쓰는지도 바라볼 수 있다. 그 시선이 바로 자신의 체다. 그 체로 얼마나 넓게 볼 수 있는지, 얼마나 멀리 볼 수 있는지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대중의 체는 세상을 본다. 눈으로 내 앞의 상황을 본다. 하지만 부자의 체는 나를 바라본다. 세상을 대하는 나를 바라본다.
→ 나의 체는 어떤 모습인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항상 즐겁게 소신을 가지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30대가 되면서 나의 인생을 과정을 한번쯤 되돌아볼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떻게 세상과 말하고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몸짓을 하고 있는가.
내가 생각하는 ‘멋진사람’ 미래의 내 모습과 닮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한다.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 대하고 있는지 점검할 시기에 좋은 책을 만나 다행이다.
🌈부와 행복을 각인시켜라.
41 씨앗은 자라 현실이 된다. 관념인 씨악과 현실인 열매는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현실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이 무의식의 씨앗에 있다.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기 때문이다. 부의 마음이 심어져 있으면 부자 세상으로, 가난한 씨앗이 담겨 있으면 가난하게 사는 것이다. … 현실을 바꾸고 싶은가? 정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내면을 바꿔라. 무의식에 있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꿔라. 그러면 그 이미지가 곧 나타날 것이다. 나를 결핍된 존재가 아닌 충만한 사람으로 각인하자. 그 이미지가 머지않아 미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 나는 부의 마음을 가진 사람. 항상 풍요롭고 베풀며 즐기는 삶을 산다.
항상 생각하고 떠올릴 것. 비로소 나는 풍요로운 부자가 된다.
52 실패의 당연함을 알고 나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러면 또 하게 된다. 여러번의 실패는 성공 노하우로 쌓였고, 어쩌다 성공으로 이어지면 그전 실패의 기억은 사라졌다. 당연한 실패의 경험, 그 경험이 행동하게 했다. 그리고 실패의 당연함이 쌓여갈 때, 성공의 당연함도 생기기 시작했다. 많이 실패한 만큼 성공도 쌓였기 때문이다. 실패가 당연하면 성공도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그 반대도 성립했다. 성공이 당연하면 실패도 당연한 것이다.
→ 실패의 반복은 성공으로 가는 길. 실패와 성공에 연연해하지 않는 삶을 살자.
멀리 떨어져서 보면 수많은 점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것을,
그 점들을 그저 찍어내는 나라는 감독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
말을 이렇게 해도 쉬운 일이 아닐테지만 지금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주어진대로 해야하는 것을 계속 한다.
🌈오롯이 삶을 즐기는 2가지 방법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세상 모든 만물은 환영이라는 의미
58 지금 여기에 감사하기
그 감사함이 일상이 되고 습관이 될 때, 삶은 즐거워지고 미래는 달라진다. 원하는 방향으로 미래가 흘러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미래를 생생하게 느끼고, 그 느낌을 기억할 때 미래는 이미 그렇게 존재하게 된다. 나는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이다. … 당연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사는 게 즐거워지고, 영화를 보듯 삶을 즐기게 된다. 그리고 어느새 람보르기니를 타는 부처가 되어 있을 것이다.
→ 감사한다는 것이 나에게 당연했다면 당연했는데
사실 그것을 밖으로 들어내는 것에 참 인색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사소한 부분에 사람에게 환경에게 상황에게 인사하고
감사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
매일 감사일기를 쓰고 있었지만 그 감사한 마음을
좀 더 넓게 적용하고 흡수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참 감사함이 많은 사람이다.
이미 그렇기에 이제 그것을 목소리로 글로 풀어내면 된다.
🌈인생을 쓰고 수정하고 만들어라
삶은 한 편의 인생 영화일 뿐이야. 그냥 영화를 보듯 삶을 바라봐.
68 세상을 볼 때가 아니라, 세상을 보고 있는 나를 바라볼 때, 인생을 수정할 수 있다. … 이방법이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길이다. 이것을 깨달을 때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내면으로도 충만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 시작이 바로 인생 영화의 작가가 되어 각본을 쓰고, 수정하고, 각색하는 것이다. 램프의 요정 지니는 램프가 아닌 우리의 마음에 있다. 그게 자존감이다. 자존감, 그 위대한 단어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내 안에 자존이 세상을 밝히고, 인생을 밝힌다. 그래서 자존감은 거울이다. 내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며, 그 내면이 내 세상을 만들고 있다. 누구보다 빛나고 있을 당신의 그 자존감을 응원한다. 알고 있는가? 당신도 이미 큰사람이다.
→ 사람들은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데
삶은 한편의 영화고 그 영화를 만드는 것은 나라는 감독이라는 것을,
이렇게 생각하니 훨씬 쉬워졌다.
하영작가님이 계속해서 말해주는 것은 너무 잘하려고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이
결국 행동으로 이어지지 못해서 결과로 나오지 못하는 것을 경계하라는 말인 듯 싶다.
/
80 질문은 ‘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것이다. 질문을 통해 자신을 관찰하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성장하게 된다. 그래서 질문은 ‘당다시’다. 당연한 것을 다시보는 시선이다. 질문이 존재하는 이유는 어제의 당연함보다 내일의 다름을 위해서다. 나 역시 어제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질문한다. 이때마다 항상 하는 질문이 있다.
나는 대중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사는가?
대중의 생각, ‘상식’으로부터의 자유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게 한다. 상식에 내 생각을 맞추는 순간, 인생의 키는 그들에게 넘어간다. 내 생각은 나의 세상을 만들고, 그들의 생각은 그들 세상에 적합한 나를 만든다. 그 차이를 기억하고 질문하라.
→ 내가 질문을 하는 이유는 변화를 위한 것이라는 것. 명언이다.
당연한 것을 다시 보는 시선 이것이 참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선입견 없이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 스스로에게도 세상에게도
선입견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질문을 통해서 나를 변화시키는 것.
학창시절 미니홈피에 몇명이 방문했는지 매일같이 체크했던 시기가 있었다.
신경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 시절 중고대학생인 나에게는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었다.
어느 순간 SNS를 하지 않게 되면서 그때의 삶보다 더 나아졌다기 보다 마음이 좀 편해졌다.
남들에게 보이는 나를 신경쓰는 시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던가.
그 시간을 더 중요한 것으로 채워넣는 지금이 참 좋다.
100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친구와 멀어져도 내가 잘되어 있으면 친구들은 나를 찾아온다. 그리고 내 마음속에 추억을 간직하면 10년 만에 연락해도 우리는 친구로 지낼 수 있다. 그게 세상의 이치다. 그러니 친구 허들에 얽매이지 말고 당신의 세상을 위해 결심해라. 그리고 미래를 위해 발목을 잡은 친구 손을 떨쳐내라.
🌈내면의 온도를 높여라.
107 ‘지금의 느낌을 앞으로도 느낄 것이다.’
지금의 느낌이 긍정이면 오늘도 즐겁고, 내일도 행복한 느낌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내 느낌이 부정적이고, 슬픈 예감이 그 주변을 감쌀 때, 그 느낌은 내 안에 무의식과 연결되어 반드시 부정적 미래를 끌어당긴다. … 지금의 느낌을 변화시켜라. 그리고 그 변화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맞이하라. 그 시작이 미소다. 거울을 자주 보고 자신의 미소를 확인하자. 그 미소를 통해 내 안에 있는 긍정의 느낌을 끌어내라. 미소와 동반된 즐거운 감정 속에서 오늘을 살아라. 그 즐거움 속에서 하루를 보낼 때 삶은 꽤 훌륭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결과는 과정에서 오는 것이고, 즐거운 과정은 반드시 즐거운 결과와 연결된다. 스티븐 잡스는 “인생의 점들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반드시 기억하자. 불행한 예감이 틀리지 않듯, 행복한 예감도 ‘결코’ 틀리지 않는다.
→ 행복한 예감도 결코 틀리지 않는다는 말이 참 감동적이다.
사람들이 정말 지긋지긋하게도 많이 말하는 불행한 예감이 틀리지 않다는 말을 이렇게 쓰다니,
항상 행복한 예감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
행복한 예감도 틀리지 않을테니, 자 웃어야지 아이는~!
121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즐겁게 해볼까?’
쉽고 즐겁게 해야 잘하게 된다. 잘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한다. 그 잘하려는 무게가 완벽이라는 환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무 잘하려 하지 마라. 그냥 하면 된다. 인생도 그렇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즐’기려고 해라. 그러다 보면 알게 된다. 그냥 즐겁게 살았을 뿐인데, 열심히 산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이루었다는 것을. 그 경험이 당신을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당신이 이미 완전한 존재임을 알게 될 것이다. 부족함이 있어야 그것을 채우는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 풍요만 추구하고, 풍요만 펼쳐지는 인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환상에서 벗어나라. 완벽은 없다. 그 미완벽이 당신이고, 당신이 있는 세상이다. 그렇기에 당신의 삶은 완전하다. 완전은 완벽과 미완벽을 품고 있다. 그 삶을 응원한다. 아직 덜 익은 당신의 삶. 그 삶을 사랑하라. 이미 그 자체로 완전하다.
→ 완전하다와 완벽하다 그 어딘가에서 싸우다 보면
떡이 되어(작가님의 표현을 빌어) 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완
벽한 것이 완전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완벽할 수 없음을 알고 있음에도. 미완벽해도 괜찮다.
완전한 나로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그냥 쉽게 즐겁게 살라는 작가님의 말씀이 더더욱 위로가 된다.
(물론 작가님은 훨씬 치열하게 살았기에… 하실 수 있는 말 같기도 하다.
지금의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
140 호흡은 그 자리에서 일어났다가 사라진다. 숨은 내가 쉬는 게 아니라 쉬어지는 것이다. 나를 바라보고 있는 수호천사가 나를 위해 숨을 일으키고 있다. 그가 바로 진정한 나다. 나를 바라보고 있는 진정한 나, ‘참나’와의 만남이다. 그가 바로 나의 수호천사다. 나를 숨 쉬게 하고, 내 심장을 뛰게 한다. 그가 나와 함께하고 있다. 그 느낌을 간직한 채 이제 눈을 떠보자. 명상의 목적은 이거다. 생각의 늪에 빠진 나에게서 벗어나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가 만드는 세상에 내 삶을 내맡기는 것이다. 이것이 명상의 본질이다.
🌈목표는 오히려 한계가 된다.
이제는 하루의 작은 성취에 즐거워하고, 세상에 나를 맡긴 채 가볍게 살아간다. 목표없이 사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나의 미래가 지금보다 훨씬 좋을 거라는 앎을 지닌 채, 누구보다 즐겁게 살고 있다. 오늘이 미래로 이어지는 과정임을 알면 즐겁게 그 삶을 채울 수 있다. 오늘이 즐거우면 미래도 즐겁지만, 오늘 열심히 살면 열심히 사는 미래가 펼쳐질 뿐이다. 생각과 계획은 내가 하지만, 결과는 세상이 만들고 있다. 그 세상을 믿고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내보자. 세상을 만드는 삶의 시선, 나의 무의식과의 만남이 바로 명상이다.
→ 명상 시작하기, 세상은 내편인데 뭐
그 세상을 믿고 충실하게 보내 볼 것. 인생은 즐겁다.
/
🌈돈이 사랑하는 사람이 부자다
177 돈을 부정하고, 부를 시기하면서 부자가 될 수는 없다. 그렇게 되길 기대하지 마라. 스스로 속이지 마라. 진실된 자신을 만나라. 그리고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돈의 모습을 바라보라. 그 모습이 내가 돈을 대하는 모습이고, 세상을 대하는 모습이다. 돈을 긍정할 때 당신은 세상을 긍정하게 된다. 그리고 세상을 긍정할 때 세상도 당신을 긍정하고, 돈은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차선 변경의 시작이다. 부의 추월차선으로 가는 첫 번 째 발걸음이다. 돈을 사랑하라. 그러면 돈이 사랑할 것이다.
181 의식하기 전에 떠오른 생각, 그로 인한 행동의 변화가 운이다. 내 마음에 어떤 것들이 박혀 있느냐가 내 삶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운명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다. 우리는 자신의 무의식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의식을 바꿔야 한다. 마음에 품은 생각, 그 관념이 바뀔 때 부자가 될 수 있다.
→ 명상 시작하기, 세상은 내편인데 뭐 그 세상을 믿고 충실하게 보내 볼 것. 인생은 즐겁다.
187 습관은 환경(environment)과 좋은 느낌(Good vibe)를 통해 만들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펜을 들고,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며, 기분 좋은 음악 속에서 책을 읽는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나는 그 공간이 주는 즐거움이 좋다. 주말이나 쉬는 날이면 난 늘 그곳을 찾는다. 즐겁기 때문이다. 이 즐거운 느낌은 굿 바이브로 연결되어 나의 무의식에 저장된다. 그러면 또 하게 된다. 나만큼이나 나의 무의식이 즐겁기 때문이다.
→ 좋은 느낌을 주는 내가 좋아하는 환경 만들기
생각해보자. 돈은 곧 시간이다. 말 그대로 돈이 많으면 시간이 많다. 그래서 부자들은 자유롭다. 시간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시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 청춘을 바쳐 돈을 버는 이유는 돈 자체의 숫자를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다. 이것을 명심하자.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시간을 잘 써라. 아직 남의 시간을 살 능력이 부족하다면, 지금의 시간을 늘려서 사용해라. 앞서 말했듯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다. 현재만이 지속되고 있다. 그 현재를 즐기며 살아라. 반은 돈을 벌기 위해 살지만, 나머지 반은 즐겁게 살아라. 어떻게? 깨달음을 통해서다. …그 당연함에 감사하고, 누군가를 위해 쓰고 있는 자신의 시간을 관리해라.
→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은 사람들의 시간과 수고가 들어가 있다.
이 모든 것에 감사하고 항상 비용을 치르고 그 시간에 감사함을 갖을 것.
내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사소한 것에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가자.
198 물질적 돈을 통해 정신적 부를 얻는다. 이게 기본적인 부의 원리고 돈의 흐름이다. 돈을 통해 부를 얻고, 부를 통해서 풍요의 자리에 머문다. 그 풍요를 통한 삶의 행복, 영혼의 자유가 돈의 최종 목적지다. … 결국 내 마음의 울림, 내면 에너지가 영감을 일으키고, 그 영감에 따른 선택과 행동이 삶을 변화시킨다. 내면이 현실을 바꾸는 것이다. 마음을 풍요의 에너지로 먼저 채워야 한다. 마음의 풍요가 물질적 돈을 창조한다. 마음이 풍요로 가득 차있을 때, 그 에너지는 마음에 풍요의 뿌리를 내리고, 무의식에 각인된다. 풍요의 감정이 내면에 자리 잡을 때, 물질적 돈이 나에게 전달된다.
→ 풍요를 향해 가는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행동해야 할 것인가.
🌈”잘했어”가 아니라 “고마워”
205 그 사람의 능력을 칭찬한다. 그 칭찬에 익숙하다. 하지만 감사는 사람의 존재를 향한다. 존재에 대한 칭찬은 자존감을 높여준다. 우리는 감사의 말을 들었을 때 느낌이 칭찬을 들었을 때의 그것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느낌은 무의식에 저장된다. 감사의 마음은 오래가는 것이다. 상대에 대한 감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상대가 나일 때, 그 가치는 더욱 빛나게 된다. 나 스스로 ‘감사합니다’를 자주 말하면 감사할 일이 많이 생기게 된다. 나의 자존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 감사하다는 말을 습관처럼 해보기,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회사에서도 인사와 감사는 그냥 김민영인 것처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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