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적인 여유가 없음에도 행복회로를 돌릴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분법논리나 흑백논리처럼 둘중에 하나가 아닌 여러 모습을 좋고 나쁨으로 나누어 기준을 삼고 내집을 마련 할 수 있는 기준을 잡은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입니다만
오프닝 강의를 들어보고 조금의 기준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스스로 부담이되고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지겠지만 본인의 신념과 선생님들의 좋은 코치하에 열심히 달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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