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접한 늑댘ㅋㅋㅋ 주블리 입니다.
왜 나는
임시저장을 하지 않고 꺼버렸나.. 한스러워하며 ㅋㅋㅋ
자모님한테 뼈맞았다는 봉실즈님의 말처럼,
정말 이번 강의 자모님께 뼈맞았습니다.
사실 한 달 쉬고 살짝 풀어져 있었어요.
조급함은 화를 부르지만
안일함은 기회를 잃게 한다는 사실!
지금이라도 다시 정신 차리고
앞마당을 만드는 데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모님이 진짜 뼈를 와다다다닥 때리셨거든욬ㅋㅋㅋㅋ)
뼈 아픈 강의를 듣고 나니
다음에 내가 무엇을 해야하고
어떤 자세로 7월을 보내야 할지
의지와 열정이 불끈 솟아올랐습니다!!
강의 소개는 수도권 7천만원으로 투자하기!
이지만 (물론 그런 곳도 있지만)
내가 원하는 곳을 바라보았을 때는 더 들어가는 투자금!
이 투자금을 가장 효율적으로
자모님의 천안 사례가 되지 않게 (ㅠ) 잘 쓰기 위해서는
신도시를 아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고,
⭐⭐⭐⭐⭐⭐
넓디 넓은 경기도를 어떻게 구분해서 보고,
(신도시 별 위상과 계급)
서울과 어떻게 비교해야하는지
그래서 내가 할 일은 무엇인지!
⭐⭐⭐⭐⭐⭐
를 배운 강의었습니다.
이번 주 강의 한 번 더 돌리고
3주자에 1강의 마지막 39분짜리 강의를 또 들을 것을 선언하며!!
(+제주바다님을 만나면 단지 분석할 생각을, 주우이님을 만나면 매물 임장할 생각을 한다.ㅋㅋ)
주블리야
원하는 게 있다면 주저하지 마라.
행동해서 얻어라. 네가 정말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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