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63조 금별별]

자모님 강의를 분임가기 전날 조장님께서 3강까지는 듣고 오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벽까지 엄청 빠른 배속으로 듣고 분임을 다녀왔습니다.

3강 초반까지 듣고 갔는데, 완강을 하고나서 분임을 갔다면 더좋았을꺼 같다는 생각이 나중에 들었습니다.

자모님께서 초보자들이 궁금해 할수 있는 내용들을 세세하게

알려주시는 부분이 제가 열기를 수강하면서 분임을 다녔을때, 단임을 다녔을때

궁금하고,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알지못했던 제 상황을 마치 알고 계시다는 듯이 알려주셔서 

속이 뻥 뚤리는거 같았습니다.

강의 중간중간에 자모님께서 열심히 하셨던 개인적인 경험담을 들으면서, 열심히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반성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강의 마지막에 용기를 주시는 말씀,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의 지금이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것.

여러분은 점점 더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포기하지 말아 주세요."

이말씀 꼭 잊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것을 알려주시려고 최선을 다해서 강의해주신 자음과 모음님 감사합니다.

25년 10월 10일 

수도권 1,2호기를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 금별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