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를 듣고 내가 얻어 가고 싶은것은 어디가 더 싼가? 어디가 더 저평가 되어 있는 지역인가? 이다. 첫 강의 내용 부터 나의 마음에 쏙쏙 들어왔다.
여러 강의를 듣고 머리 속으로 만 대략 알고 있는것에 대해 이번엔 꼭 제대로 알아야 한다.
스스로 좋은 물건을 찾아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내가 가진 금액이 소액이여서 이것 밖에 모으지 못해서 분당을 사려면 아주 한참 걸릴거라는것이 아쉽고.. 하지만 내가 가진 상황에서 가능한 최선을 대하 물건을 찾아야 한다.
또 <투자는 싸게 사야한다> 는 것을 모르고 좋아보인것을 대충 산 지난날이 또 후회 스러웠지만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이번에는 행동으로 얻어내기로 스스로와 약속 했다.
o 싼것 중에서 더 좋은것을 투자 한다.
-입지 좋은 신축> 입지 좋은 구축> 입지 덜 좋은 신축 하지만 또 고려할것은 땅의 가치가 비슷 하다면 연식이 좋은것을 고른다. ex) 정릉구축 < 평촌 향촌마을 (더 선호 함)
o 힘이 되는 이야기
저는 체력도 상황도 지역을 알아내려는 노력을 하기 어려워요.. -> 민망하게도 내가 한 말인줄..
노력하는것은 힘든겁니다. 힘든게 안 좋은건가요? 잘 하고 있는겁니다.
단단하게 나를 믿어버리기. 안될꺼야 못할꺼야랑 싸워 이겨버리기.
이전과 다른 노력을 해야 다른 결과가 나온다.
넌 행동해서 얻어라. 네가 정말 원한다면, 마음보다 행동을
이번 수강의 목표는 강사님이 시키는건 다 해보는거다.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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