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월부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항상 현실의 벽과 내 마음의 갈망 사이에서 한걸음 내딛지 못하다가
내집마련 기초반을 나의 첫걸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워밍업 강의를 들으니
역시 너나위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 분인지 느끼게 되었고
가진것도 없고, 아는것도 없지만
함께 가면 멀리간다는 월부의 힘을 믿고 한번 가보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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