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악착같이 해낸다.

  • 23.10.25


자모님과 나와의 공통점을 굳이 찾으라면


악착같이 해내야할 상황이 있다는 것이다.


나도 내 자식들을 위해 코딱지만하고 물새고 곰팡이 피는 집이 아니라


각자 자기의 방이 있고, 쾌적하고, 학군좋은 곳에 집을 마련하고 싶다는


엄마로서의 욕심.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조급해서도 안되고,


원칙을 세우고, 내가 세운 원칙을 지키고 그것을 반복하는


다소 느린듯한 법칙이 존재한다는걸 알려주셨다.


이게 자모님 특강의 핵심이자 진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진심이 나의 불씨를 지폈다.


난 반드시 해낼 것이다.


나와 내 아이들을 위해서.


댓글


위캔두84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