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하지만, 대문사진 없이 분위기 임장 루트작성을 해보았다!
성격 상 이것저것 붙이며 예쁘게 자료를 만드는 것을 못한다.
앞으로도 내 투자는 이럴 것 같다. 남들 보면 PPT가 너무 예뻐서 우와~ 하는 것들이 많다,,
나도 저런거 잘 만들면 남들도 보기좋게 만들 수 있을텐데 싶지만 난 내 성격대로 하려고 한다.
공부할때도 정갈하게 정리가 된 노트를 이용한 공부가 아닌
나만 알아볼 수 있는, 나만 이해하면 되는 방법으로 해온 것 같다.
이 장표를 프린트 해서 분위기 임장을 갈 거다!
과제를 하던, 조모임을 하던 느끼는 것은 나는 시험을 보기위해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닌 내가 돈을 벌기 위한 것인 만큼 본질과 내용에 충실하려고 한다!
인천에는 검암로열파크푸르지오시티 하나 보고 이사온 만큼, 서구에 대해 진짜 1도 알지 못한다.
반경 5km를 벗어나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 강의를 계기로 인천 서구 하나만큼은 그래도 훑어 보고 가는것이 목표이다!
분위기 임장인만큼 학원가/상업지역의 분위기, 사람들의 분위기를 느끼는 것이 주된 목표!!
공업지역은.. 네이버지도로 임장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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