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홍보 영상에 7천만원으로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이라는 말에 이끌려
과제가 뭔지 커리큘럼이 어떤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강의 결제를 해버렸습니다.
오프닝 강의부터 자음과모음님의 시원한 1주차 강의를 듣고 저의 선택이 아주 기특한 선택이라는 것과
'앞으로 할 일이 아주 많겠구나'하고 느꼈습니다.(특히 앞마당 넓히기)
경기도의 신도시와 서울을 금액대별로 비교한 장표를 보고 이렇게 비교해서 의사결정을 해야하는거구나 하는
과정을 보게 되어 앞으로 혼자서도 비교평가하고 일등뽑기의 과정들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이런 과정들을 혼자 잘 할 수 있게 되려면 결국엔... 앞마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 아주 몇번이나 강조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직장인 투자자로서 물건을 비교해서 싼 물건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말고) 꼭 명심하고 투자시스템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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