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실준반을 맡치고, 두달간의 자실을 거쳐 한달을 휴식한 후
다시 신도시투자 기초반을 듣게 되었었습니다.
오랜만에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가장 먼저느낀건 확실히 연초보다 분위기가 활성화? 되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서울 부동산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는것을 첫번째로 느꼈고,
오랜만에 자모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그전에도 명강의 였지만,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지
이해가 쏙쏙되게 설명해주시고, 옛이야기를 하며, 공감을 가져주시고, 중간중간 웃긴요소로
너무 재미있는 강의가 되었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집중되며, 강의를 재밌게 들어 좋았습니다.
이전에 남양주에 거주하여 3기신도기 사전청약을 넣고, 당첨되었지만, 문제가 생겨 취소 되며, 망연자실이었지만
이번강의때 3기신도시의 가능성을 말씀해 주셔서 왠지모르게 위안이 되었습니다.
실준떄 평촌을 임장하고, 자실때 수지를 임장하며 학군가를 이해하며, 시장의 분위기를 알아갔고,
이번강의때 평촌과 수지를 설명해주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지금 현금흐름이 생겨 투자하기 딱좋은 시기인데,
이번강의를 통하여 똘똘한 한채를 비교하여 투자 할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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