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님 조장 튜터링 후기>
배운것 3가지
1. 강의가 정답이다.
강의에 초점 맞춰서 강의듣고,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는 대로 하자.
2. 나에게 다소 껄끄럽게 구는 사람(꼽?주는 사람)
그 사람이 눈치없는 것일수 있다. 너그럽게 생각하자 (나도 누군가에게는 그런 사람일수도…)
남을 미워하면 내가 힘들다. 너그럽게 내 할일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3. 주변사람들의 걱정은 당연한거다.
나를 아껴서 걱정해주는 것일테니…
(날 위한 걱정은 그들의 몫, 내 몫은? 투자공부해서 성과내는것 / 그래, 코루마블 하자!! 고고~~!)
적용할 점 1가지
너바나님의 자전거 예시
자전거를 타고 길을 가고있는데 진흙탕을 지나게 되었다.
자전거가 진흙탕에 진입하자 속도도 잘 안나는거 같고,
자전거 바퀴에 묻은 진흙이 너무 신경쓰인다.
그럴때는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전거 바퀴를 닦을게 아니라,
계속 패달을 밟아 앞으로 나아가야 된다.
자전거에서 내려 바퀴를 닦으면? 자전거 바퀴는 당장 깨끗해 지겠지
그런데 내 발에 묻은 진흙은?
그리고 진흙탕에서 벗어나려면 결국 다시 자전거 바퀴를 굴려야 하는데….
→ 나는 현실에 무언가가 만족스럽지 못하여
투자해서 성과내려고 월부에 온것인데,
어떠한 핑계로, 완벽하지 못하다 느껴지게 만드는 어떠한 티끌로 인해
조금더 완벽한 때를 기다리기도, 일단 지금은 쉬고 나중에 하자고 미뤘을 때도 있었다.
오늘 튜터링을 통해 한번더 느낀것이 있다.
완벽한 상황은 없다. 그냥 하는거지!
이 열정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장담할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절대 포기하지는 않을것이다.
그리고 과거의 나보다 조금씩 더 채우고 배우고 성과를 낼 것이다!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서 기회가 올수도 있고
내가 아무리 준비해도 안 올수도 있어요. 평생
웃어요. 웃지만 어금니를 꾹 깨물고 무언가를 더 하면 돼요.
아는 만큼 똑똑하고 하는 만큼 되는거야"
하는거야 코루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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