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강을 듣다보면 현장까지 굳이 가지 않아도 되고 끊어듣기도 하고 해서 편리함도 있지만
혼자만의 싸움 같기도 하고 이게 잘 듣고 있는건가 싶은 외로운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조를 편성해주셔서 내집마련 길에 든든한 동행자(?!)를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니까 서로 선호하는 지역의 장점들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들은 부동산 관련 내용을 최대한 공유할테니까요, 조원들을 통해서도 좋은 정보
알차게 서로 서로 공유하고 1달 동안 으쌰으쌰해서 많이 발전하는 16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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