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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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청담동 빌딩
현재 250억 예상
안녕하세요.
드림텔러입니다:)
최근 소녀시대 윤아가 2018년 매입한
청담동 빌딩이 6년만에
150억 올라서 화제가 됐습니다.
연예인들이 건물에
투자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소녀시대 윤아는 6년 만에
150억 오른 건물의 주인이었네요.
소녀시대 윤아
1990년 5월 30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윤아는
소녀시대 그룹 활동으로 인기를 누린 데 이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수 보다는
배우로 활약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네요.
2013년 10월 윤아는 이승기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나
1년 9개월 만에 결별했습니다.
윤아는 강남구 삼성동 롯데캐슬프레미어,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청담1차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담동 건물주
말로만 들어도 설레네요.
청담동은 강남에서도 누구나 선망하는 곳으로
대체불가한 지역인데요.
명품 브랜드샵을 비롯하여
엔터테이먼트사, 웨딩숍, 패션숍 등 위치하여
고급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곳입니다.
청담동은 코로나 시기에도
굳건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018년 100억에 매입
윤아는 2018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총 100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2014년 준공된 해당 건물은
지하 2층~지상 4층, 대지면적 141평
건물은 청담동 도산대로 이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7호선 및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과 압구정로데오역까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윤아는 개인 명의로 매입했으며
채권최고액이 72억, 현금 40억 원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계약일로부터 잔금일까지
단 3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2018년 매입가 기준
2024년 현재 임대료를 대입하면
수익률은 무려 6.38%에 달하는
고수익률 건물이라고 합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매수시점 또한 부동산 상승기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매입 시기가 매우 탁월했다고 하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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