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20대에 결정된다. 요코다 하마오
금융기관이나 재테크의 기본조차 제대로 모르고 살아온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쉽고 평이하게 기술되어 있고, 페이지 수도 적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술술 읽을 순 있지만, 내용은 금융과 재테크에 대한 스스로 무지를 반성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독서리더, 독서멘토
댓글
이공이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4,098
139
25.03.22
18,629
394
월부Editor
25.03.18
20,481
36
월동여지도
25.03.19
37,522
35
25.03.14
55,643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