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임장 힘찬 아침으로 시작했지만 제가 생각보다 훨씬힘들었습니다.강사님들 말대로 욕시부리지 않고 3시간만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단 2시간이 지나자 시간이 가지않고 강사님말씀대로 핸드폰의 가격만 보고 했어요.
그래도 힘들지만 동료들의 응원으로 3시간 완주했습니다.강의를 완강후 임장을 하니 강사님이 말한대로 저도하고 있었습니다.그래도 같이 하는 동료가 있으니 끝까지 갈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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