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LORIOUS 입니다.
1주차 조모임 후기 입니다.
귀참이라서 모든 내용을 다 듣고 이야기 하지는 못했지만, 분당이라는 곧이 크다보니
어떻게 비교평가 해야할지에 대한 부분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조장님께서 단지에 따른 구분은 어려운 부분이 있으니 단지의 특징에 대해서 서로 차이를 미리
알고 가면 단지를 더 잘 기억할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예를들어 평형대가 다양하게 있는 곳인지 단일평수만 있는 곳인지 지하철로 부터
거리가 얼마나 떨어져있는지에 따른 구분(실제 역세권이 맞는지)을 하면서 단지를 구분해서 기억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대다수 분당이 크다보니 한달안에 모든 단지를 보기 어려워서 대다수 반마당, 아니면 흐지부지 끝난다고들
이야기 해주셨고, 실제로 조원분 중에 반마당인 분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탔을 때 기사님께서 여기에 오전의 출근의 풍경을 간략히 이야기 해주셨는데, 횡단보도가 꽉차서
사람이 엄청 많은 것을 강조 해주셨고, 대기업이 모여있다는게 간접적으로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풍부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수요가 줄기 힘들 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모임을 통해서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