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15.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분임

젊은이와 유아 그리고

중고생을 이렇게 많이 본 게 얼마만이었던가요.

학군지의 빡심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예상과 비슷한 곳도 있고 다른 곳도 있네요. 다음번은 신정마을과 신봉동을 봐야겠습니다. 

 


댓글


user-avatar
소프user-level-chip
24. 07. 16. 01:59

오늘내린눈님 혼자서도 꾸준히 하고 계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임장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