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후기(집바라기)

 와 닿았던 점

임장이란?? 머릿속에 상상한 것을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라며 설명하는 권유디님의 눈 빛 속에서 사무실 책상 앞에서 지적편집도와 위성사진을 보고 있는 권유디님의 옛날 모습이 영화처럼 지나가는 듯 했다.  본인은 자신이 게으르다고 말했지만 지금의 경지에 오르기까지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느껴지는 강의였다.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 한 시간 3년이면 정말 될 수 있을까? 3년 뒤 나는 이 글을 찾아보면서 어떤 후기를 쓰고 있을까? 

적용해 볼점

과제처럼 분임과 단임을 해야겠지 . 중구는 아파트가 적어서 제공해준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단임을 철저히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