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1기 린돌과 아이들 6성프로젝트🩶 저스뚜잇] 2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매 순간 JUST DO IT 하고 싶은

저스뚜잇입니다.

늘 어려운 고민의 숙제였던

1등 뽑기

한 달의 첫 시작은

늘 의욕 있게 시작하지만

끝으로 갈 수록

희미해지는 결론인데요.

이번 2주 차 강의는

게리롱님께서

1등 뽑기의 노하우를

비교평가와 1등 뽑기의 개념과 프로세스를 제대로 이해한다

저평가된 물건 중에 나에게 맞는 진짜 1등을 고를 수 있다

내가 만든 지방 앞마당을 잘 관리하며,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세 가지 파트로 나눠

알려주셨습니다.

지방 시장의 실전 투자와 

연결 시키기 위해

각 파트에서 알아야 할 점과

적용할 부분을 후기로 정리해 

남겨보겠습니다.

PART1

비교 평가와 1등 뽑기의 개념과 프로세스를 제대로 이해한다

'내가 쏟은 시간과 노력, 종자돈은

내가 어떤 선택,

비교 평가를 했는가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게리롱 튜터님께서

지금도 지키고 있다는

1등 뽑기 프로세스

이번 앞마당 1등 뽑기에도

꼭 이 프로세스를 적용해보겠습니다.

1등 뽑기 순서 BM

가치가 있고,

가격이 저평가 돼있는가?

투자금 기준에 들어오고,

공급과 리스크

감당 가능한가?

‘가치’와 ‘매매가’ (투자금)를 통해 

비교 평가를 하고

그 다음 ‘투자금’을 보고

‘리스크’를 따지는 것이

1등 뽑기의 영역

강조해주신

투자금을 먼저 보지 않는

판단의 순서

꼭 지켜서 1등 뽑기 해보겠습니다.

또한

지방은 개별 단지의

선호도 파악하는 것이

특히 더 중요한데요.

지난, 실전반 식빵파파님

강의에서도 알려주신

1등 뽑기의 꾸르팁

에 +@하여 

단지의 상품성과

생활권과 단지의

선호요소를 파악하여

가치 판단해야겠다

깨달았습니다.

지역 안 비교 평가든

지역 간 비교 평가든

모두 결국엔

개별 단지의 선호도

파악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지역 간 비교 평가에서는

더 나아가

도시 체급을 넣어

함께 판단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훈련이

많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틀려도 좋으니,

계속해서 가치 판단하는

연습을 해보며 능력치를

키워 나가겠습니다.

PART2

저평가된 물건 중에 나에게 맞는 진짜 1등을 고를 수 있다

BM하고 싶어도

BM할 수 없었던

블러 처리의 결론 부분

그 과정을 직접

보여주시고

그 과정에서 꼭 해봤으면

하는 부분을 강조해주셔서

적용해야 할 것들이

너무 너무 많았습니다.

(롱버리지 감사합니다)

1등 뽑기 BM

1등으로 선정한 이유와

투자 여부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준다는

생각으로 정리하기

모의 투자 양식 BM

특히,

이건 꼭 바로 적용해보자

했던 부분입니다.

모의 투자로 물건을 모아

내 선택에 대한 결과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복기하며,

통찰력을 쌓겠습니다.

.

.

.

'비교 평가는 머리에서

분석해서 떠오르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거예요.'

이전에 게리롱님께서도

튜터님들을 보면

머리에 분석하는 공식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셨는데요.

저 또한, 능력의 한 부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등 뽑기를 

더 어렵게 느끼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강의에서 알려주신 대로 

원리(=문법)를 잘 알고,

앞마당이라는 재료(=단어)를 꾸준히 모아

자연스런 비교 평가가 될 만큼의

연습을 하는 것

연습만이 살 길이다 

생각하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PATR 3

내가 만든 지방 앞마당을 잘 관리하며, 기회를 찾을 수 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힘들게 만든 앞마당을 

물거품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그 안에서 물론

투자의 기회도 포착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필수로

해야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시세 트래킹’ 입니다.

시세 트래킹 BM

1)이전 앞마당 트래킹 단지들을 가격 대 별로 묶어

임장지 현장에서 바로 비교 평가 해보기

2)가격 대 별로 가격을 지우고 가치 순위 매겨보기

단순하게 가격을 기입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활용해보라고

만들어 주신 양식의 기능을

정말 제대로 써먹어 보겠습니다.

‘세상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삶의 상황들은 일방적으로 주어지지만,

그 안에서 선택을 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어떤 상황이 와도

그 안에서

좋은 것만 보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셨다는 게리롱 튜터님.

정말 깊은 반성을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인생을 늘 예상치 못한

일들의 연속인데요.

그 안에서 상황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정말 저의 마인드였던 듯 합니다.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힘

투자의 본질에 집중하고,

그래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앞마당을 만들어가는데

이 환경에서 내가 누릴 수 있는

장점은 무엇인지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발전해나가겠습니다.

찰떡 같은 비유로

끝까지 힘을 주신

게리롱 튜터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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