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급 캘린더+단지 (2025년 8월) [조카인]
PC에서 작성한 글이라 모바일로 보면 표가 작고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친절한 투자자 행복한 카인입니다 :) 8월입니다! 이상 기후가 맞네요. 덥고 습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서울·경기/인천수도권 지방 5대 광역시 인구 20만 이상 중소도시 전국 공급 캘린더🗓️ + 단지 리스트 2025년 1월 부터 2028년 12월 까지 새아파트를 다

[온앤비] 매수우위지수를 통해 현재 광역시 분위기/사람들 심리상태 파악하기!
안녕하세요 지방투자실전반 22기를 수강하고 있는 매일매일 성장하는 투자자 온앤비입니다! 추석연휴가 지난 지금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떤 상태일까 궁금했는데요.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지방시장은 이제 안된다는 쏟아지는 뉴스기사들 특히 강남3구와 마용성의 선호도가 높은 단지들은 이미 전고점을 넘어서 상승추세가 진행될 거라는 기사들을 많이 보았던 것

[저스뚜잇] 그래서 앞으로 제가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일까요? (한가해보이님 투자 코칭)
안녕하세요, 매 순간 JUST DO IT 하고 싶은 저스뚜잇입니다. 2023년 4월의 첫 임장을 시작으로 월부 안에서의 시간이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전 그동안 한 번도 투자 코칭을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요. 그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 투자할 종잣돈이 충분치 않았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단 생각이 컸던 듯 합니다. 그래서 내가 갈 길은 정해져 있으니 코칭

이번 지투 실전반을 복기하며 [지투23기 녹두보ㄹ1와 보리쓰들7ㅏ자 저스뚜잇]
안녕하세요, 매 순간 JUST DO IT 하고 싶은 저스뚜잇입니다. 2025년 첫 해 운이 좋게도 광클에 성공하여 감사하게도 합이 총 세 번의 지투 실전반을 연달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지투 실전반을 경험하며 무엇을 느꼈는지 이번 한 달은 어떻게 행동하였고, 어떤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았는지 복기를 통해 동료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

[녹두보ㄹ1와 보리쓰들 7ㅏ자 저스뚜잇] 1주 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매 순간 JUST DO IT 하고 싶은 저스뚜잇입니다. 작년 10월에 지투 실전반을 듣고 운이 좋게 3개월 만에 다시 한번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환경 안에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는데요. 소중하게 얻은 기회인 만큼 2025년의 새로운 시작을 제대로 임장하고 임보 작성하며 첫 단추

[제제23]열반기초반 82기 강사와의 만남 후기(게리롱,김다랭 튜터님들과 함께)
안녕하세요 제제23입니다 24년 12월 열반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저에게 ★강사와의만남★이라는 소중한 기회가 생겨서 바로 어제 아지트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제가 왜 선정이 되었을까.. 의문도 있었지만 열반기초반 82기를 대표해서(?) 왔으니 더욱 좋은 시간으로 만들어서 이 시간의 감동을 전해 드려야겟다는 마음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어떤 분들

[지투22기 당신으1눈동쟌에7ㅓㄴ배..🌟 저스뚜잇] 4주차 강의 후기지투22기 당신으1눈동쟌에7ㅓㄴ배..🌟 저스뚜잇] 4주차 강의 후기

[지투실전 22기 당신으1 눈동쟌에 7ㅓㄴ배..🌟 온앤비] 양팔저울로 찾아가는 저평가자산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성장하는 투자자 온앤비입니다. 광클에 떨어지고 해외출장으로 인하여 여러 번 놓쳤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드디어 그 기회가 눈앞으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실전반 첫 수강에 대한 기대가 매우 컸었는데요. 라즈베리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며 몰입도 있게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시는 설명방식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셨는지 모니터 너머로도

[지투 22기 17조 디프로] 1강 후기_ '의심하지마' 라즈베리머치
안녕하세요 디프롭니다 산뜻한(?) 라즈베리님의 강의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다양한 튜터님들의 강의는 다양한 투자의 인사이트를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2024년 지방이 왜 기회인지 다시한번 확신을 갖게 되었고 실전에 적용 가능한 투자과정을 배워 실행해야한다는 중요성을 계속 일관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 지방은 지금이다”
말하기도 글쓰기도 자신 없던 내가, 기사 팀장을 맡은 이유
어릴 때부터 생각은 많았지만 그걸 말로 표현하는 데엔 자신이 없었어요 “나는 그냥 이런 사람이니까, 말 없이 살아가면 되지.” 스스로를 그렇게 규정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하고, 또 월부 생활을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말하기’와 ‘글쓰기’는 결국 나를 증명하는 수단이구나 말하기를 포기한다는 건 ‘나 자신을 포기하는 것’ 그래서 어렵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