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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권유디 강사님의 2주차 강의는 각 주차별 임장에 관한 내용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다 아는 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가보면… ㅎㅎ 행동으로 하기 힘들 다는 것을 느꼈다.
항상 생각하고 보고 느껴야 하는데, 현장에서는 무의식 적으로 걷고, 단지에 들어가서 나오고 등 그랬던거 같았다. 반성하자..
① 분임 후
분임 후 집가는 길에는 녹초가 되어 딴 짓(?)을 하게 된다. 연락이라던지 노래를 듣던지 등등. 그런데 다른 건 몰라도, 집 가는 길에 항상 사진을 시간 순으로 보면서 내가 봤던 것들과 느꼈던 것을 다시 한번 복습하는 방법을 듣고 좀 더 선명하게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을 꺼 같다.
집에 가면 다시 사진을 들추고 보고, 정리를 했었는데 8월 분임때는 꼭꼭 해봐야겠다.
② 단임 중
단임 중에는 항상 단지 내부와 외부를 생각하면서 다녀야한다. 알지만, 순간 순간 놓치고 무의식 적으로 임장할 때가 있다. 그런 단지들은 사진을 보면서 기억은 하지만, 그 분위기와 사람들의 표정까지는 기억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단지 내부만 신경써서 진정한 가치를 놓칠때도 많았다.
단지에 들어가고 나가고 상권은 어떤지 등 더 많이 보고 느끼고 적어야겠다.
BM
-분임 후 집가는 길에 시간 순으로 찍은 분임 사진들 보고 느꼈던 것 떠올려보기
-단임 중에는 무의식적으로 하지말고, 외부와 내부 모든 것을 느끼고 생각하고 적어보자. 풍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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