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닿았던 점]
지켜보던 곳이 비싸지면 보내줘야 한다. 여전히 가치가 있고 싼 곳을 찾는 것이 안전 마진을 지키는 것이다.
=> 알고 있는 투자처를 늘리고, 그 투자처에 투자를 하자!
서울만 보면 서울을 사지 못한다. 서울이 싼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경기도만 꽂혀서 보면 경기도가 너무 좋아 보인다.
경기도/서울을 비교하는 것이 핵심이다. 비교해서 더싸고, 더 가치있는 곳을 사야한다.
중요한 점 3가지
싸게 사는 것. 싸게 사고 기다리는 것. 기다릴 수 있는 만큼의 투자금을 넣는 것.
경기도, 신도시 투자할 때는 교통을 잘 봐야 한다.
연식이 낡아져도 사람들이 살기 좋은 환경, 출퇴근 하기 좋은 위치의 신도시가 결국 더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목표 투자금 or 가격대를 잡고, 그 가격대 지역을 6개월 정도 빡세게 보고, 그 안에서 투자처를 정하자
비교할수 있는 투자처를 늘리자. 투자금이 있다고 바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비교할 수 있는 투자처가 있어야 확신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다.
비교평가 하는 방법이 너무 자세해서 좋았습니다.
전고점 붙여보고 => 가격 저평가 확인 => 비교 => 더 좋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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