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지 않으면 사지 않는다.
최근 서울 주요 지역들의 가격이 많이 올랐고,
수도권도 핵심 지역의 일부 선호하는 단지들은 가격이 많이 올랐다.
“더 오르기 전에 빨리 사야 돼”가 아닌,
이미 가격이 오른 것들은 비싸니까 사지 않으면 되고,
아직 기회가 있는, 싼 것들을 사면 된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한 가지 이유로 매수해서는 안된다.
신축이라서, 역세권이라서, 좋은 학교를 가니까 이런 단편적인 이유가 아닌,
철저하게 입지를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사람들의 선호도를 생각해서
매수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덜 오르긴 해도 안 오르진 않는다.
구축이라서, 10평대라서, 좋은 학교를 배정받지 못해서 등
이런 요인들로 인해 망설이게 되는데, 기본적인 입지가 좋다면
덜 오르긴 해도 안 오르진 않으니까 괜한 걱정 하지 말고
내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BM
호재를 제대로 확인하기
중학교 졸업자 수 임보에 올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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