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조모임은 너무 아쉽게도 오래전부터 계획되어있던 일정을 변경하기가 어려워 온라인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열정적인 조원들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작은 물음에도 코멘트해주시는 조장님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막막하고 어려운 내집마련에 동지가 생긴 듯 하여 너무 든든하고 의지가 되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댓글
007님 저도 감사합니다^^ 2주차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373
51
월동여지도
25.07.19
63,014
23
월부Editor
25.06.26
104,114
25
25.07.14
16,952
24
25.08.01
74,477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