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마련 기초반을 듣기 시작한 나는 한마디로 말해 우물안 개구리의 탈출이라고 한마디로 요약하고 싶다. 

부동산에는 전혀 관심도 없었고 근로소득만을 높히기 위해 애를 쓰며 힘들어 하고 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비관론적 사고에만 빠져힘들어 하던  과거의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물론 노력하고 고생했던 시간도 의미있고 가치있는 시간이였다고 할 수 있었지만 자본주의에 대한 알지 못하고 이해 하지 못했던 나는 한마디로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뜻이다. 

 

지금이라도 한줄기 빛을 보며 희망을 찾아가는 시간이였다고 할 수 있다.

2강을 통해 점차 실질적인 방법등을 알아가고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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