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을 위한 아파트 구매기준

1강의 감동에 이어

내마기 2주차에서는 자모님의 강의로 감동을 이어간다!

금번 2강에서는 1강에서 확인한 예산범위와 가용한 아파트의 예산범위내에서 얼마나 자산가치가 높은 물건을 선택할 것인가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

총 4부분으로 나누어

1. 내집마련할때의 기준
2. 내집마련할때의 지역정보
3. 최선의 선택을 위한 비교평가사례
4. 내집마련을 위해 지금 내가 준비해나가야 할 것으로 구분하여 인사이트를 주셨음 

각 세부내용을 정리해보면

1. 내집마련할때의 기준으로는;

내 예산으로 할 수 있으면서, 실거주하기에 좋으면서 자산가치를 가지는 집을 마련해야 하는 데, 자산가치의 기준은 입지로 설명할 수 있고 주요입지요소는 1. 일자리(주요업무지구), 2. 교통(강남접근선 1시간 이내, 지하철 기준), 3. 학군(학업성취도 및 학원가 규모 등) 및 4. 환경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고, 입지요소의 교집합이 있는 아파트를 선택하라는 내용이었음.

특히, 중요한 것은 아파트 입지요소의 평가는 내가 바라보는 주관적 관점이 아니고, 대다수의 사람들 관점으로 해석해야 하는 다소 객관적인 평가를 해야 향후 자산가치를 

2. 내집마련 할 때의 지역정보

수도권과 지방(광역시)의 아파트 단지를 비교할때는 다른 방법으로 평가하여야 한다

수도권은 주요업무지구 특히 강남까지 거리와 접근성이 중시되고, 지방은 대중교통의 발달보다는 인구수가 많은곳을 우선 확인한 후 학군과 환경을 따져보며 그 지역의 신축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기억을 위해 지방의 선호지역을 기록해 보면, 부산-해운대구, 대구-수성구, 대전-서구, 천안-불달동, 신불당동, 청주-복대동, 울산-남구, 광주 남구 전주-에코시티, 포항은 효자동과 대잠동

3. 최선의 선택을 위한 비교평가사례

예산에 맞는 단지를 찾아 리스트-업을 하고, 교통을 기준으로 강남에서 먼 순서로 소거한 다음, 추려진 단지의 환경, 학교를 고려하여 선호도를 파악한 후 가격 확인을 해서 가격이 싼가 비싼가를 판별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격을 먼저 보고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아파트의 선호도를 거주하면 좋겠다 하는 순서로 선별한 이후에 전고점 대비 하락률을 확인하여 가격범위에 들어오는 단지를 선정한다.

내가 갖고싶은 것만 고려하지 말고, 감당가능한 예산범위안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를 산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전고점이란 개념은 앞선 가격의 고점을 말하며 그 당시 현실성 있응 가격이었음을 깨닫고 전고점대비 30%정도 떨어지면 더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지 말자 

비교평가 진행은

입지분석을 통한 자산의 가치를 확인하고,

평가원칙을 통해 단지를 평가하여 우선순위 부여. 다만, 한 개를 선택하기 어려울때는 두 개를 선택하고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쪽의 가중치를 두어 선택하는 방법을 이용한다

4. 지금 내가 해나가야 할 것 

(알아야 할 것)

우선 사람들이 좋아하는 상품을 이해하고 해당 부동산사장님을 활용한 로얄동, 로얄층 파악한 후, 사이드세대가 아님 중심라인을 위주로 네이버 부동산 호가를 보고 현재 가격판단하여 이 가격에 거래가 도리지 가늠해 보고, 꼭 신축이 아니더라도 신축 대단지 인근의 구축까지 범위를 넓혀 매수 가능한 가격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가진 예산에서 갈 수 있는 곳 중 더 좋은 곳으로 진입한다는 마음으로 비싸다면 사지 낳고 그 다음 순번으로 이동하고, 종작돈의 크기를 늘리려 노력하자

(행동해야 할 것)

1강에서 산정한 내 예산에 맞는 단지를 리스트업 후 시세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서 매물의 변동추이를 꾸준히 ㅁ니터링하며, 입지가 좋은곳과 안좋은곳의 차이를 알기 위해서 현장방문을 다녀야한다. 내집마련과 투자를 위한 아파트 구매는 많이 다녀본 사람과 단지를 많이 아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임믈 명심하자

자모님은 강의시간이 짧을 것이라 했지만, 준비한 내용에 내용을 더하여 예정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할애해 주셨음. 강의를 도와주시는 매니저님이 자모님의 다음 일정을 걱정해 주실정도였네요..

친필사인으로 받은 “경제적자유를 이룰 행복한정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