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서 이제야 1강을 간신히 다 들었네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나름의 이유로

아무래도 난 안될거 같아… 의 마음이 버려지지가 않는 1인입니다.

용기를 북돋워 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진솔하고 멋있어보였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주셔서 든든하고 따라가고 싶은 마음도 살짝 들었는데

언제 저 자신을 진짜 믿을 수 있는 날이 올지..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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