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는 평촌과 수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지금 돌고 있는 임장지와 평촌은 비슷한 느낌인 곳인데요. 평촌은 워낙 많이 들었던 곳이고 주변에서도 임장을 많이 가는 곳이라서 정말 궁금했던 곳이었습니다.
반듯반듯 구획으로 잘 나뉘어지고 학군도 좋고 무엇보다도 교통이 굉장히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경기도권 앞마당이 없다보니 비교할 곳이 지금의 임장지밖에 없는데 30분이나 앞서서 강남을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강남 뿐 아니라 주변 일자리도 좋아져서 평촌을 임장하고 싶다!!라는 욕구가 치솟았지만 일단 7월 임장지는 마무리하고 가야지 해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수지도 월부인들이 좋아하는 임장지죠! 제 친구도 이 곳에 살고 있어서 몇 번 들었는데 정말 살기 좋고 교통편이 참 좋더라구요. 평촌, 수지 모두 주요 업무지구라기보다 강남, 과천, 판교의 배후수요지로 선택한다고 그러던데 몇 분 걸리지 않은채로 직장에 도착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더라구요.
자연환경, 지하철, 도로로 두 지역을 키워드로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잘 되었습니다.
현재 입지도 좋지만 앞으로 변화할 것은 무엇인지, 그것이 주는 영향은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하게끔 해주셨습니다.
구역도 나눠서 설명해주시는데 카카오맵 보랴 강의자료 보랴 정신없긴 했지만 같이 임장하는 것 같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는 곳들이지만 미리 들어놓고 나중에 임장할 때 단지들과 내적친밀감 생길 생각에 두근두근! 그러면서도 얼른 제 임장지도 빨리 강의로 다뤄주셨으면 하는 기대감이 생기더라구요ㅎㅎㅎ
단지 선호도는 임장을 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인데 그것도 강의에서 다뤄주시니 레버리지 할 수 있다는 장점.
마지막에는 투자전략을 알려주시는데 제 투자금으로는 아직 할 수 있는 단지는 없지만 더 열심히 모으고 굴려야겠다라는 동기부여와 그 때까지 앞마당 늘리고 기회를 잡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저는 매번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는 제쳐두고 좋은 단지를 보는데 매 강의마다 좋은 것은 기회가 안 오거나 와도 빨리 날라간다, 그러니 조금 떨어지는 단지도 투자해도 된다, 그것도 오른다고 이야기해주셔서 저의 싱크를 그렇게 맞추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3주차 강의는 어느 지역이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2주차 강의 열강해주신 양파링님 감사합니다~
댓글
망고님 감사일기 보고 달려왔습니다ㅎㅎ 우와 카카오맵까지 같이 보시다니..! 저도 안가본지역 레버리지해서 넘 좋았어요ㅎㅎ 다음에는 저희 임장지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망고님 완강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