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는 A지역과 B지역에 대해
생활권의 특징과 입지분석, 투자 전략까지 알려주신 강의였습니다.
평소 궁금하던 지역이었지만 강의를 들으며 어디인지 모르니 답답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얼른 가서 확인해 보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 이번주 강의를 들었고
강의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임장을 가서
아 그게 이런 말이었구나~ 라고 느끼며 임장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임장하며 늘 어휴… 이런데는 누가살아 하면서
신축에 역세권만 관심을 가졌는데 각각의 단지마다 선호층과 거주 수요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투자자의 마인드를 장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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