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정신없이 1강을 시작하여 또 정신없이 2강으로 달려왔습니다.
처음 강의를 접해보는 입장에서 해야할 것과 익혀야 할 것들이 예상보다 많아 당황스럽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왕 하는거 열심히 하자는 마음에 보고서에 이것저것 디테일을 챙겨보려 했지만 다시 한 번 “완료 주의”를 외치며 스스로 완급조절?을 하게된 한 주 였습니다. 처음 임장이라는 것을 동료분들과 진행해보니 다리는 아팠지만 얻어가는 것이 정말 많았어요. 일단 임장 전과 후에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 임장의 목적! - "이 지역을 사람들이 좋아할지 아닐지에 대한 판단"
케인스는 말했습니다.
“주식을 고르는 것은 미인대회와 같아서 여러분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심사위원들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식이라는 단어를 부동산으로 대체해도 통한다 이 말 입니다. 가장 객관적인 모습으로 그 지역의 사람들의 눈으로 보아야 비로소 그 가치가 들어나는 것이죠!
이번 강의는 바로 이 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주차가 지날때마다 하나씩 깨달음을 얻는 재미!
<월부 먹고 갈래요..?>
댓글
우보호시님 강의 수강 고생하셨습니다 :)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