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75조 펜투하우스]

쉽지않다 

하지만 분명 어제보다 성장하고 있다는걸 느낀다.

월부에 입성하지 않았을땐 몰랐던 감정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지만 나 자신의 성장과는 거리가 멀었었다.

지금은 하루가 즐겁고 설렌다. 

공부하는 시간이 즐겁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만나는 조원들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매일 일상에 쫓기고 과제에 쫓기면서 바쁘게 살지만 입가엔 미소가 번진다. 

임장도 과제도 투자도 능숙하게 해내는 다른 조원들과 비교하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마냥 재밌다.

조금씩 조금씩 어제보다 더 나은 나로 성장해나가자. 

이번 강의를 듣고 권유디님은 임장의 천재인것같다고 느꼈다. 

본인이 임장하신것도 그렇고 그걸 우리에게 전달해주는 강의에서 열정이 느껴진다. 

어떻게 하면 같은 시간에 더 자세히 더 효율적으로 볼 수 있는지 열과 성을 다해 알려주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그냥 임장했을때와 강의를 듣고 임장했을때 시야도 확연히 다르다는걸 느꼈다.

배워야할게 많다. 오늘도 월부에 다시한번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