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대문 사진을 올리고 나니 뭔가 든든한 기분이 드네요.
형아초코님 감사합니다^^
연휴가 앞서 있다보니 중년의 주부는 여기저기 다니며 밥차리느라 누구보다 바쁜 연휴를 보냈고
몸살의 기운을 다 추스리기도 전에 실준반 강의는 오픈~~~
강의를 보기도 전에 자모님의 7시간 강의는 무성한 소문을 낳았고
아!!!! 설레는데 내가 소화를 잘 시킬 수 있을지 무서워진다.
왜 투자자가 되야 하는지에 대해 열기에서 고민했다면
이제 어떻게 효율적으로 투자자의 길을 갈 것 인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는 실준반!!!
강의끝까지 지치지 않는 열정과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속사포 래퍼 자모님
7시간을 강의 하셔도 쏟아지는 지식의 방대함에 강의의 3분의 1이라도 어떻게 하면 잘 소화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열심히 적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다시보며 강의를 마쳤다.
분임도 단임도 매임도 무서운 나에게
아직은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고
초보자는 딱 요만큼만 생각하고 여기까지만 하라고 선까지 딱 정해주신다.
캡쳐도 못하는 나는
샘플 보고서를 보고 따라 하는 것도 작성 예상시간보다 3-4배가 들다보니
자꾸 자괴감이 들고
과연 내가 이걸 지속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속에서도
한가지말은 자꾸 맴돈다
그래서 안 할 꺼예요???
그래서 안 할 꺼냐구요!!!!
네...니오....
편해지려는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WHY의 고민을 아직 다 털지 못했고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도 하기전인데
유리공은 딸각거리고
또 그들에게 맞추다보면
고무줄처럼 다시 돌아가는 탄성으로
내 일상으로 자꾸 되돌아 가지만
쫄보 열정거지 나의 마음에도 살포시 불을 지펴주시는 자모님과
매일 열심히 정보를 알려주고 독려해주는 조원분들....
언젠가는 나에게도 나만의 무언가를 찾아내서 내어 드리는 그 날까지
그냥 나는 감사한 마음만 가지고 가야 겠다!!!!
25년 10월 11일 마이루는
0호기를 잘 마무리하고 1호기를 잘해서 인정받는 동료가 된다!!!
댓글
마이루님, 건강은 이제 괜찮으신가요. 저도 3배는 걸린듯합니다.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해봐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