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 돈독모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책을 읽고 나누는 것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이번 첫 돈독모는 특별했습니다.
독서후기를 쓰고, 발제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고 좋았던 부분을 다시 한번 읽으며
책을 더 깊이있게 이해하는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삶을 살지만 같은 책을 읽고 비슷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것도 신기했습니다.
공통적으로 ‘3감’과 ‘아이든’에 대한 얘기가 많았었는데
이 방법을 실행하다보면 스스로가 대하는 삶에 대한 가치가 계속해서 올라갈 것 같습니다.
경험이 많으신 멘토님과 동료들의 응원의 한마디가 감사했습니다.
강의를 들을때나 못들을때나 동료의 존재가 항상 소중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많은 것을 나누어주신 돈독모 63조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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