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주차는 정말 난관이다.
강의하나도 제대로 못듣고 모임 시간에 지각에 …
정말 빠른 시간에 대응을 제대로 못한 내가 한심하게 느껴졌다.
정말 3주차 되기깐 지치는 것도 같다.
힘들어지는 3주차 잘 버티는 것이 이번 실준의 목표
모두들 조모임에 진심이신것 같다.
조모임이 아니라 실준 임보와 임장이신것 같다.
조용하게 하나씩 해 나가는 조원분들을 보면서 나도 조용하게 끝까지 가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이 번 조모임은 꽤 긴시간을 했다.
조모임을 하면서 매번 하나씩 알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번 에도 내가 알지 못했는 것을 하나 알게 되니 마음이 뿌듯했다.
이래서 조모임 하는구나
월부에서 언제 까지 있을지는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서 임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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