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평촌과 수지 특강을 들은느낌었습니다.
제대로 앞마당은 만들지 못하였지만, 이미 앞마당 같은 친숙함으로 두 수도권 대상 자료를 볼 수 있어 한 판 정리의 느낌으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해당 지역을 가보지 않았거나, 아직 도심지를 내 앞마당으로 만들지 않으신 분들은 머리 속에 정리가 되지 않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이번 강의 내용을 다시금 정리해서 평촌과 수지 모두 앞마당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심지 내가 살고 싶은 곳으로 대상지를 삶거나 특정 생활권, 단지 중심으로 사랑에 빠지는 우를 범하고 있는데 다시금 잡아주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접 가보지 않은 생활권까지 뷰를 넓혀가면서 보는 시각과 향후 확정된 호재의 가치가 반영이 되어 있는지 여부까지 잘 파악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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