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네잎 포리프입니다.
이번 강의는 반가운 지역 2곳이었습니다.
가격이 반등하니 오히려 관심이 줄어들었던 지역들인데요.
서울과 다시 비교해보면서 가치를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더 가치있는 단지가 더 눌려있는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단지와 생활권을 분석하고, 선호도 요인들을 찾아 내가 줄을 세워 놓고 확신을 가진다면
제주바다님처럼 왜곡된 가격을 캐치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지역 특색을 반영해 84가 아닌 타입으로 설명해주신 부분도 좋았습니다.
제주바다님 임장이 눈에 펼쳐지는 것처럼 설명해주셔서
함께 튜터링데이를 보내고 스터디카페에서 다시 한번 복기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강의 마지막으로 제가 남긴 한 단어는 ‘전수조사’ 였는데요.
시세트래킹에서 거래 흐름을 파악 후
관심거래 가격이 있다면
그 지역을 ‘전수조사’하면서 실전투자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입견을 버리고 파란 열정으로 ‘전수조사’ 까지 하겠습니다.
등기 느낌 팍 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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