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7월도 어느덧 마무리가 되어가는중에 3강을 듣게 되었네요

임장보고서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임장보고서를 알기전에는 너무 방대한 지역과 시세와 많은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밥잘님과 권유디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연이어 듣고 나니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는 더 힘든 과정이고 체력이 딸려서 

절반정도 들었을때는 슬럼프 아닌 슬럼프같은 시기가 오더군요 

 

하지만 튜터님이 얘기하신것처럼

그래도 강의 듣기 전의 나보다는 훨씬 성장을 했다는 것에 위안을 얻으며..

오늘도 지치고 쑤시는 어깨를 달래가며 꾸역꾸역 과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하하

 

지역분석 시세따기 각종 데이터 분석은 양이 많아도 한발한발 앞으로 나아가지는데

비교분석은 아직도 .. 강의를 들어도 

참 주관적인 영역이고 경험의 영역인가 싶네요

 

하지만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여러가지 경험을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이것보단 저것이 나은것이다 하고 

실력자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그날이 오지않을까 하고 기대해봅니다.

 

시원시원하시고 긍정적인 튜터님의 기운 받아서 앞으로도 ..

꾸준히 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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