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11/26 오전11시 신청] 신도시투자 기초반 - 지금 투자하기 가장 좋은 핵심 수도권
양파링, 주우이, 제주바다,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날아올라입니다.
3주차 강의는 제주바다님께서
C,D지역 분석을 해 주셨습니다.
“어느 지역과 닿아 있는지가
그 지역의 위상을 결정한다”
예전의 마포구가
입지 좋은 지역의 중간에 껴서 입지가 좋지 않았다가
환경이 개선이 되면서 입지가 좋아지고
그 지역의 위상이
말도 못하게 올라간 것처럼
어떤 지역과 맞닿아 있는지에 따라서
교통이나 환경 입지가 개선이 되었을 때
입지 위상이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더 크게 올라갈 수 있겠다는
깨달았습니다.
“언덕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 업무지구로 출퇴근 하는 시간과 거리이다”
언덕이 심한 곳들은 다 버스가 다니기 때문에
충분히 입지가 좋다면
지형을 생각하기 보다는 입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리 언덕이어도 입지가치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지형보다는 그 지역이 가지는 입지요소가
무엇인지 판단하여 투자 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액을 투자하기로 했다면
신축을 20평대, 30평대만 보지 말고
방2개나 10평대도 다 봐야한다”
매물을 볼 때 항상 59, 84평형만
중점적으로 생각했는데
소액투자로 접근한다면
대중적인 선호도는 좀 덜하더라도
충분히 저평가 되어있다면
투자로 볼 수 있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실거주 집을 마련할 당시에 해당 단지의 낀평수가
가격이 많이 저평가 되어있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는데
사람들의 관심이 덜한 만큼 가격이
왜곡되어 있음을 인지하고
특히 신축의 경우 구축으로 넘어가기 전에
다양한 평형을 다 조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는 투자자로 살아가기 위해
내가 지금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