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면 최소 매매가 기준 20~40% 수익을 얻을 수 있는 2개의 지역. 궁금하면 이상한 투기하지 말고 신투기로~~

매일매일 서울  신고가 돌파 뉴스,

매물 소진, 매물 실종, 한달만에 몇억이 올랐니 이런 뉴스만 보고 계신가요

올림픽 파크 포레온 25억 거래완 이런 찌라시 퍼나르면서

껄껄껄 하고 계신가요?

수도권은 내 돈으론 안되잖아.. 만 생각하며 지방행 KTX끊고 계신가요?

그렇게나 뜨겁던 지역이, 그렇게나 불타던 지역이

인근 신축 입주로 인해서 지금 부동산에 파리 날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 얘기는 혹시나 신축 입주를 위해서 매도하려고 내놓으 신 분들은 

아주 애간장이 타시고 계실거고,  사장님 혹시 0천만 원 조정 가능할까요 하면 깎을 수 있지 않을까요

A지역은 원래도 교통과 학군으로 유명한 지역 입니다.

큰 대로를 따라 몇개의 블럭이 학원으로 가득한 학원가는

수도권에 안사시는 분들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정도로 압권이죠.

그런데 그 지역이 더 좋아집니다..

아마 청약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이라면 “00타”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아파트는 대부분 관심이 많으실 텐데 

그 지역이 자급자족의 일자리까지 생기는 부분은 아마 모르셨던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아마 저처럼 그 자급자족의 일자리가 생기는 것이 A지역의 호재이기도 하다는 것을 

생각 못하셨던 분들도 많으 실 것 같습니다.

부동산에 조금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가 알고계시는 교통호재는 말할 것도 없구요~ 

이 지역이 과연 전고점 돌파를 못핧까요?

전고점 까지만 가도 최소 15~20% 상승하네요

단지 별로 따지면 더 큰 %로 하락한 단지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취득세 12.8프로를 내고 매수 해도 2~7% 상승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취득세를 그렇게 감수하면서 투자를 할 지, 정말 내가 아는 지역중에 제일 저평가되어있고 좋은지

따져봐야 겠지만요..

B 지역도 원래 교통과 학군이 좋기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그런데 이 지역역도 A지역과 마찬가지로 인근에 큰 일자리가 들어옵니다.

그 지역도 부동산에 조금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들어본 적 있으실텐데요

하지만 아마 저와 마찬가지로 그 지역과 B지역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 하셨던 분들은 별로 없으실 것 같습니다.

A와 B 지역이 이렇게 호재가 많은데 가격은 전혀 안 오르고 떨어진 가격 그대로 있고

공급 때문에 기회가 있습니다.

A지역과 B지역이 도대체 어디인지, A지역과 B지역이 생활권이 어떻게 나뉘고

무슨무슨 아파트가 있고 그리고 호재가 뭐가 있다는 것인지

이런 이야기들이 궁금하시 다면~~

투기하지말고 신투기로~~~

역시 지역 분석을 이렇게 까지 짚어주는 강의는 월부가 유일할 듯 합니다.

그래서 자꾸 새로운 강의가 런칭했다고 하면 찾아오게 되느 것 같습니다.

물론 임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임장만 다니고 자신의 섣부른 자신감으로 

어차피 강의 듣고 임장도 또 가라고 하던데, 

그러면 그냥 내가 임장가서 강의에 나온 것들을 파악하면 되는거 아냐?

굳이 무슨 강의까지 들어야 되나 하던 제 지난날을 떠올려보면

강의 듣고 임장가는게 훨씬 차비며 기타 시행착오 비용을 줄일 수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