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해보자]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25-23
2025년의 23번째 책은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입니다.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들어 되는일이 많지 않아 다소 침울했는데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이라니 너무 듣기 좋은 제목이었습니다. 저자 김상현님은 현재 카페사장님이자 작가이자, 출판사 사장님이자 여러개의 잡을 가지고 있는 N잡러이십니다. 나이는 저와

[꾸준히해보자]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투자에 대한 생각, #25-22)
'25년의 22번째 책은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생각이다. 책을 읽게 된 계기는 1달마다 하는 책모임에서 선정된 책이어서 읽게 되었다. 사실 읽고 싶지는 않았던 책이었다. 이번달은 강의도 듣고 단지도 많은 강서구를 임장해야해서 뭔가 책을 읽을 만한 시간이 많이 날 것 같지 않았고 (핑계) 뭔가 쉽게 읽을 수 있을만한 책을 읽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실준 70달 안에 아파트 10채 투자하게 9해줘 월부조 꾸준히해보자] 우리는 잠깐 노력하는 것 뿐
안녕하세요~! 꾸준히해보자입니다. 2주차 강의 후기에 대해 정리하러 왔습니다. 2주차 강의에서는 부동산 투자 시 기준이 되는 입지를 보는 방법 그리고 시세트래킹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항상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분야인데 막상 다시 한번 강의를 들어보니 그동안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을

[꾸준히해보자] 평범한사람들의 비범함에 대하여(참 괜찮은 태도, #25-20)
25년의 20번째 책은 박지현님이 쓴 "참 괜찮은 태도"라는 책을 읽었다. 책을 선정한 이유는 별다른 이유가 없었다. 서점을 돌아다니다가 제목이 눈에 보여 고르게된 책이다. 요즘 들어 투자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세상을 다소 삐딱하게 보게 되었는데 그런 나의 현재 마음과 반대되는 괜찮은 태도라는 책의 제목을 보며 호기심이 생겨 읽기 시작한 것 같다.

[실준 70달 안에 아파트 10채 투자하게 9해줘 월부조 꾸준히해보자] 나에게 맞는 투자란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꾸준히해보자입니다. 실준반 1강에 대한 후기를 남기러 왔습니다. 월부에 들어와서 1년에 1번은 꼭 듣는 실준반. 이번이 벌써 3번째 실준반입니다. 3번째 듣는 실준반이다보니 누구보다 강의 내용에 대해 잘 알아야 하겠지만 3년 동안 흐른 시간만큼 시장도 많이 바뀌었고 그에 따라 투

[꾸준히해보자] 진정한 소통을 위하여(문해력 수업,#25-19)
이번에 읽은 책은 종이 책이 아닌 밀리의 서재에서 만든 진짜 전자책 25년의 19번째책은 "도파민 인류를 위한 문해력 수업"이라는 책입니다. 매달마다 한번씩 투자동료들과 책을 선정하여 독서모임을 진행하고 있는데 25년 6월의 독서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점은 출판사 였습니다. 출판사가 바로 "밀리의 서재"라는 점 밀리의 서재는

[꾸준히해보자] 30대 후반 남자의 성공기(진짜의 마인드,#25-18)
유튜버 김진짜님 25년에 읽은 18번째 책은 축구유튜버 김진짜님의 책입니다. 김진짜님은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국내외 축구 관련 지식이 해박하고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축구 전술을 쉽게 설명해줘서 저 또한 김진짜님의 유튜브를 구독하고 새로운 영상이 뜰때마다 열심히 보는 것 같습니다. 축구를 보다보면 정규방송에서는 다루기 어렵지

[꾸준히해보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어른이 되어보니 보이는 것들, #25-17)
25년의 17번째 책은 코이케 가즈오의 어른이 되어보니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이다. 코이케 가즈오는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이다. 작화 소개 부분에서 그가 그린 여러 만화들에 대한 설명이 나왔는데 사실 많이 들어본 만화들은 아니었다. 내가 주목한 부분은 나이 70을 넘어 젊은이들과 소통을 잘하고 싶어 트위터를 시작했다는 것 트위터를 통해 오랜 기간 성공적인 만화

[꾸준히해보자] 세계최고부자의 멘탈리티(록펠러의 편지, #25-16)
'25년의 16번째 책은 미국 역사상 최고 부자인 록펠러가 쓴 "록펠러의 편지"입니다. 책은 록펠러가 본인의 아들인 록펠러 주니어에게 쓴 편지들을 모아서 작성된 책이었습니다. 편지에서 록펠러는 본인의 아들과 당시 운영하고 있던 석유회사들 관련 사업얘기 가정얘기 평상시 본인이 가지고 있던 생각들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합니다. 아들에게 쓰는 개인적인 편지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