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을 통해 느낀 점은
나의 생각과 조원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나눴을 때,
내 생각도 정립되고 더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 이었다.
또한
실전준비반 들어와서 과제에 시간이 많이 들어 포기 하고 싶었는데
이 시간이 자료를 찾고 쓰는 법을 훈련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한강집사님께서 말씀해주셔서 가슴에 의욕이 되살아나는 시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성실을 배우는 시간 같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아직 4주차가 모두 지나지 않았기에 마지막 시간들을 레버리지 해봐야겠다 :)
내 자신에게 용기와 의지를 다짐하며… 7월을 마무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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