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동 구석구석 임장하다 잠깐 휴식을 취할겸 다같이 조모임을 했다.
조모임과 임장에 참여하기 위해 중간에라도 참여 하셨던 요이땅님까지…
조원분들 열정이 폭염주의보 보다 더 뜨거웠던 시간이었다.
솔직히….
앉았을 때 땀내 밖에 기억이 안 난다………ㅠㅠ
유익한 시간이었는데 땀에 절어 다들 가장 큰 사이즈의 아아를 물 마시듯 마셨던 기억밖에 안 난다 ㅠㅠ
주로 성동구에 살고 계신 분들이 동별 특징을 나눠주셨던 것들을 들었던 것 같다.
왜 성동은 제2의 관악이라고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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