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58기 5! 놀라운 임보실력으로 8십억벌조 1259] 4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1259입니다.

너나위님의 진심담긴 7시간의 잔소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너나위님 강의를 들으면 자꾸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강의를 자꾸 멈추게 되는 것같아요

재미없오소??

지루해서??

노노노노

지금 바로 내가 아는 지역에 적용해보고 싶어서!!

지금 당장 너나위님이 하셨던 걸 그대로 해보고 싶어서!!

실준반을 3번째 들으면서 부족한 게 많지만 

그동안 강의를 통해 알고 있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제일 문제점은 알지만 행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오늘 제일 많이 혼난 부분 ㅎㅎ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메타인지를 하게 되었고

지금 당장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강사님의 실제 경험을 많이 알려주시고

투자를 하고 끝이 아닌

투자 후에 어떻게 내가 행동 해야하는지

상황별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별거 없어. 재밌게 준비하고 잘 시서 잊어버리고 살면 되는 거야]

라는 말이 지금 저에게 용기가 되는 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선택한 일이야]

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는다고 하셨는데

다시 한번 되뇌이면서 투자공부하러

가겠습니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