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파트를 골라야 할까요?”
“어떤 지역을, 어떤 방법을 선택해서 부동산으로 돈 벌 수 있을까요?”
“금리가 올라가는데, 지금 사는게 맞을까요?”
“이 정도밖에 못 사는데 그냥 기다릴까요? 성에 안차는데 별로인 것이라도?"
지금과 같은 시장에서
내집마련, 부동산 매수에서
정말 어려운 것은
언뜻 시장 상황의 변동성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지만
사실 가장 어려운 것은
내가 매수하려고 하는 대상에 대해서
나 스스로 잘 모르는데서
기인하는 어려움이 제일 큽니다
더군다나 부동산은 여러번의 경험을
해볼 수가 없으니 선택의
어려움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Q. 개인 투자자가 투자 대상 종목을 압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자신이 잘 이해하는 기업인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가족의 재산 전부를 한 기업에 투자한다고 가정합시다.
그 기업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 다른 기업을 찾아봐야 합니다.
투자는 기업의 일부를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나 편의점 주식을 매수하려고 한다면 무엇을 생각해보아야 할까요?
경쟁력. 해당 산업에서 차지하는 지위, 매장의 위치, 경영자의 능력 등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찰리와 나는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이 많지만, 이들 탓에 밤잠을 설치지는 않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기 때문입니다.
워런버핏과 찰리멍거가 개최하는
주주총회에서 나눈 대화들을
정리한 ‘라이브’나온 내용입니다.
이것을 “내집마련, 부동산 투자”라는
단어로 치환하더라도
전혀 무리가 없이 읽힙니다.
“제가 내집마련 할 아파트를
압축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이렇습니다
"자신이 잘 이해하는 집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가족의 전 재산 전부를 내집마련 한다고 가정합시다.
내가 사고자 하는 집을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다른 집을 찾아봐야 합니다. "
“제가 투자할 아파트를 압축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자신이 잘 이해하는 투자 대상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가족의 전 재산 전부를 투자 한다고 가정합시다.
내가 사고자 하는 부동산 투자 대상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다른 대상을 찾아봐야 합니다."

입주 반토막.
전월세 가격 상승.
26년을 이끌었던 전세 시장관련 이야기들입니다.
이런 기사를 보는 무주택자분들은 속이 탑니다.
강남 하락은 남 얘기같고 내가 살 아파트는 너무 비싸진 것 같아서 말입니다.
여기저기서 상급지 갈아타기를 이야기 하지만
내가 갈 수 있는 집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 이럴 때일 수록 이렇게 하세요
저는 시장을 예측하는 능력보다
시장이 보여주는 상황에 내가 유리하게 대응하는가.
불리하게 대응하는가. 이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측은 틀릴 수도 있기 때문이고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주식과 달리 매도의 허들이 주식보다 높기에 그렇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니 이렇게 하자. 라는 생각에 과연 10년 이상 변하지 않는 정의를 가지고 의사결정을 하는지 되돌아 봐야 한다는 겁니다.
10년 이상 변하지 않은 사실은 무엇일까요?
당장 강남이 떨어지니 강남을 사자.
강북이 오르니 지금이라도 강북을 잡자. 가 아니라
내가 10년을 거주할 집을 산다고 했을 때
가장 좋은 집은 무엇인가? 내가 그 대상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가?
내가 투자할 대상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가?
다른 대상이랑 견주어 보았는가?가 중요합니다

하락만. 상승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도 우상향 하는 자산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뻔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걸 누가 몰라? 아는 걸 왜 또 말해?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 또한 머리로 알고 많이 듣고 이해하고 있는데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걸 깨닫습니다
‘견주어 보세요’
‘잘 아는 것을 매수하세요’
모르는 것을 조급함에 매수하신다면, 그 이후에 보유하는 과정에서 잘 샀나? 가져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계속 이어지실 겁니다.
오늘 하루도 응원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